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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쟁의 참맛…노는 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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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욱 샤이야 개발 총괄 PM
“전쟁하면 ‘샤이야’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전민욱 소노브이 샤이야 개발 총괄 PM은 MMORPG ‘샤이야’를 가리켜 “전쟁에 특화된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PvP(플레이어대플레이어)를 게임의 중심축으로 내세운 것도 이 때문. ‘빛의 동맹’과 ‘분노의 연합’이라는 진영의 분리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끊임없는 PvP 동기를 이끈다.

이러한 특징은 해외, 특히 중국에서도 주목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샤이야’는 중국에서 상용화 직후 최대 동접 35만명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향후에는 일본, 대만, 홍콩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민욱 PM은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중국 유저들의 요구사항과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했다.

“‘샤이야’의 강점인 대규모 PvP가 중국 유저들의 성향과 일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풀3D 온라인게임 가운데 저사양을 지향하고 게임 시스템이 쉽다는 점도 유저 호응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샤이야’는 오는 10일 4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대 보스인 ‘크립틱 원(Cryptic One)’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미공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필드에 존재하는 용인 ‘프리징미라쥬’나 ‘하루히온’의 사냥에 성공하면 ‘크립틱 원의 왕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이 열립니다. 이 지역에서는 8차 갓디스급 복장 및 새롭게 디자인된 강력한 무기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샤이야’는 4차 업데이트 이후 올해 안에 약 4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업데이트의 초점은 커뮤니티 및 전쟁 요소 강화에 맞췄다.

“향후 업데이트의 중심은 길드 시스템의 강화와 강력한 PvP 시스템 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길드 랭킹 시스템, 하우징 시스템 등의 길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여신 쟁탈 시스템과 같은 독자적인 PvP 시스템 개발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게임조선이 단독 입수한 샤이야 최대 보스 크립틱 원과 신규 무기 및 복장


‘샤이야’는 18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성인 게임이다. 성인 MMORPG로서의 가치를 물어보니 “게임 내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 한 것으로 노는 물이 다르다”고 했다.

“성인 게임이라고 해서 단순히 야한 게임으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게임 내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성인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다 보니 철없는 유저들의 방해요소도 없습니다. 또 연령대가 비슷하기 때문에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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