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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절묘한 원버튼 게임은 시대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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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게임빌 절묘한 타이밍 담당
“이 게임에는 과도한 액션이 숨쉬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이주환 게임빌 ‘절묘한 타이밍’ 담당은 가수 서태지와 닮았다. 겉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에서, 혁신성을 강조한 게임 기획에서 그는 서태지가 과거 가요계에서 추구했던 바와 비슷하다.

이주환 담당이 기획한 원버튼 모바일 게임 ‘절묘한 타이밍’은 기존 원버튼 게임과 달리 정확한 타이밍에 의한 절묘한 감흥을 유저에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타이밍만 맞추는 게임과 달리 ‘절묘한 타이밍’은 과도한 액션과 코믹함을 강조해 원버튼 게임의 재미를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절묘한 순간에 이르게 되면 한번에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 움찔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모바일게임 ‘물가에돌튕기기’ 시리즈는 ‘절묘한 타이밍’을 개발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 이 게임을 통해 원버튼 게임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지난해 초부터 극적인 재미 요소를 기획의 중심점으로 잡고 ‘절묘한 타이밍’의 개발에 돌입했다.

“물가에돌튕기기 시리즈의 성공을 보면서 기존의 틀에 박힌 게임이 아닌 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개발 당시 게임의 용량과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니 이제 됐구나 싶더라고요.”

원버튼 모바일게임의 시장성을 물어보자 이주환 담당은 “이 장르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모바일게임을 이용하는 패턴을 분석해 봤더니 다수의 유저들이 짧은 시간 동안 간단하게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비춰봤을 때 원버튼 모바일게임의 생명력은 짧지 않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의 숨겨진 요소를 물어봤더니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스페셜 미션이 등장한다”고 답했다.

“‘절묘한 타이밍’은 ‘절묘한 수리’, ‘절묘한 유혹’ 등의 다양한 미니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게임에서 정해 놓은 점수를 모두 넘게 되면 ‘지구 침공’이라고 이름 붙여진 숨겨진 미션이 등장합니다.”

한편 게임빌은 최근 ‘절묘한 타이밍’의 SKT 및 KTF 위피(WiPi) 버전 서비스에 이어 오는 4월 안으로 KTF 브루(BREW) 버전과 LGT 버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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