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디지탈엔터테인먼트가 `레이보우식스 테이크다운(TakeDown)`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박현규 사장이 다짐한 말이다.
카마는 이제부터 강한 게임 유통사의 이미지에서 탈피 게임 개발, 퍼블리셔를 포함한 게임 전문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간 쌓아온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강화를 통해 글로벌한 마케팅도 전개한다.
- 이번 개발하고 있는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은 전세계적으로 유통될 예정인가?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유럽시장이나 북미 시장도 별도의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아시아 위주의 시장이 될 전망이다.
- 앞으로 유통보다 개발쪽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세가 그렇지 않나. 최근 개발사들은 유통부문을 강화하고 유통사들은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다. 카마 역시 유통의 이미지에서 탈피 전문 게임 업체로서 발돋움 하기위한 한 과정이다. 지켜봐 달라.
- 국내 타 업체의 게임도 유통하던데..
엑스포테이토의 아케이드게임 컴온베이비를 유통할 예정이다. 이미 엑스포테이토측에서 작업이 끝난걸로 알고 있다. 발표회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자체의 큰 프로젝트가 몇개나 걸려있다. 공개할 시기에 공개하겠다.
- 이 시기를 카마의 재도약으로 보면되는가?
그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개발부문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글로벌한 게임 개발사로, 게임펀드 지주회사로, 토탈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 거듭날 계획을 수립, 펼쳐갈 예정이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