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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파온라인, ""2만 명의 선수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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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피파온라인 개발팀장
2006년 최고의 화제작 '피파온라인'이 14일 그랜드 업데이트를 통해 겨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2가지, 김희재 '피파온라인' 개발팀장은 지금 '피파온라인'의 2배에 가까운 선수들이 대거 추가되는 대규모 로스터 업데이트와 선수들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인챈트) 할 수 있는 유니폼카드 시스템을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꼽았다.

먼저 로스터 업데이트는 피파07 최신 버전이 적용되며 현재 1만 명 수준인 '피파온라인'의 선수가 2만 명으로 늘어난다. 또 선수들의 능력치와 외모도 보다 사실적으로 수정되며, 세계 유수의 클럽팀의 유니폼과 엠블렘도 선보인다.


선수 추가와 함께 리그도 추가되는데 멕시코 리그, 덴마크 리그, 터키 리그가 새롭게 선보인다.

로스터 업데이트 만큼이나 '피파온라인' 유저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는 업데이트가 바로 유니폼카드 시스템.

유니폼카드 시스템은 선수 능력치를 올려주는 인챈트 시스템으로 종합 능력치를 +1부터 +3까지 올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희재 개발팀장은 "유저들의 레벨이 높아지면서 모두 비슷비슷한 능력치의 선수들을 보유하게 되어 다양성이 부족했는데 이번 유니폼카드 시스템이 추가되면 같은 선수라도 다른 능력치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업데이트에는 한 팀의 모든 선수의 유니폼 카드를 모을 경우 추가 능력치가 더해지는 세트 효과가 누락되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희재 개발팀장의 설명에 의하면 유니폼카드는 매치모드와 커리어모드에서 경기 종료시 물음표카드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LP머니를 얻게 되는데 이 LP머니를 사용해 물음표카드를 확인하면 유니폼카드를 얻게 된다.

유니폼카드는 강화(업그레이드), 재활용, 기간연장이 가능하며, 강화시에는 실패할 수도 있다. 실패하더라도 카드는 소멸하지 않고 다만 LP만 소모된다.
선수 능력치에 영향을 미쳐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피파온라인'의 특성상 선수 능력치보다는 이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컨트롤이 더욱 중요하다. 때문에 유니폼카드가 경기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파온라인'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간 경매시스템(옥션)과 유니폼카드 경매시스템은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될 예정이다.

끝으로 김희재 개발팀장은 "2007년에는 게임 내에서 유저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팀 청백전이나 컵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피파온라인'은 1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핵과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제재를 받은 유저 가운데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다고 생각되지 않는 일부 사용자에 대해 이용정지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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