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해외에서도 `프리스타일` 돌풍 기대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김정환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지난 해 길거리 농구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프리스타일'이 농구의 본고장 미국 정벌에 나선다.

이미 5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한 알파 테스트를 실시, 호평을 들은 '프리스타일'은 미국에서 2007년 초 공개서비스에 이어 3월경 상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호주, 유럽, 남미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정환 부사장은 "지난 11월 17일~19일, 제주에서 펼쳐졌던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산게임의 세계적인 e-sports 종목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면서 미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실제로 국산 캐주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대회를 개최했던 '프리스타일'은 글로벌 리그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들었었다.

김정환 부사장은 "'프리스타일'이 2007년 미국 및 유럽으로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면 글로벌 리그 참가팀도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게임산업과 e-sports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의 해외 진출이 마무리되는 2007년 말 기업공개를 준비중이다.

시점은 '프리스타일' 외에 '에어로너츠'와 '고스트X'가 서비스 되는 2007년 하반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비행 대전 게임인 '에어로너츠'는 2007년 상반기 중에, 그리고 액션 게임 '고스트X'는 하반기 서비스를 계획중이다.

이외에도 또 다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2'도 개발중으로 내년 하반기나 늦어도 2008년 상반기에는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정환 부사장은 "'프리스타일'로 온라인 게임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차기작 들로 기대가 크다. 그리고 '프리스타일'도 2007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