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MMORPG 노스테일, 지스타 전 부분 유료화 돌입”"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김유천 PD
“노스테일이 다음 달부터 한 단계 도약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합니다.”

MMORPG ‘노스테일’이 오는 11월 9일 개최되는 ‘지스타 2006’ 이전에 상용화 즉, 부분 유료화에 돌입할 태세다. 이번 상용화의 핵심은 ‘노스 몰’. 이는 게임 내 상점으로 게임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팔아 게임 진행에 활력을 더하게 된다.

“노스테일은 이번 지스타 행사 전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게임 내 상점인 ‘노스 몰’을 추가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캐릭터의 변신을 가능케 하는 ‘스페샬리스트’ 관련 물품과 부수적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다양한 속성을 부여하는 ‘페어리(요정)’ 등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노스테일’의 상용화는 특색이 있다. 게임 진행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판매를 배제하는 대신 스페샬리스트 포인트 충전제, 대형 창고 등과 같이 게임 내 편의성을 높이는 부분 위주로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가령 무기나 방어구 같은 게임의 중요 시스템에 대해서는 판매하지 않는 것이 좋은 예다.

“게임의 재미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노스테일은 무기나 방어구와 같이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판매를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상용화를 통해서는 게임 내 편의 요소나 비주얼적인 요소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MMORPG는 부분 유료화가 유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 ‘노스테일’의 이번 상용화도 이러한 유행에 따른 것일까?

“한 마디로 말해 아닙니다. 노스테일의 부분 유료화는 단순히 유행을 따른 것이 아닌 개발 단계부터 계획된 것으로 게임의 특성과 다양성 측면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조선이 단독 입수한 상용화와 동시에 업데이트 되는 페어리(요정) 캐릭터


‘노스테일’은 오는 11월 초 ‘노스 몰’ 오픈에 초점을 맞춘 상용화 이후 오는 11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개발사인 엔트웰은 ‘노스테일’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전투 요소를 강화하고 중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보스 몹 레이드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중고 레벨 유저들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 요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니크 아이템을 다수 얻을 수 있어 중고 레벨 유저들의 즐거움 역시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노스테일’을 이끌어 오면서 느꼈던 소회는 무엇일까? 특히 ‘노스테일’이 걸어온 시간은 온라인 게임 계에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 터라 더욱 궁금했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게임성으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러한 점이 노스테일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획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