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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07 프로야구로 모바일 야구게임 붐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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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게임빌 팀장
“지난 10개월 동안 야구에 빠져 살았습니다.”

게임빌의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게임인 ‘2007 프로야구’가 지난 1일 SKT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개발을 총괄 담당한 김주영 팀장은 10개월의 산고 끝에 출시된 이 게임을 가리켜 ‘제대로 숙성된 야구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 게임의 개발에 약 10개월이란 기간이 소요됐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유저들에게 보다 발전된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죠. 그 결과 ‘2007 프로야구’에는 전작과 다른 차별점이 여럿 존재합니다.”

트레이드 시스템, 데이터 연동, 나만의 리그 투수편은 ‘2007 프로야구’의 핵심 요소다. 이들 요소가 한데 어울려 모바일 야구게임의 새로운 구심점을 제시하고 있다.

“‘2007 프로야구’에는 자신이 육성한 선수를 타구단의 선수와 트레이드하여 최강의 슈퍼팀을 구성하는 ‘트레이드 시스템’과 ‘데이터 연동 시스템’을 통해 시즌 동안 모든 선수들의 전적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육성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또 나만의 리그 ‘타자편’에 이어 ‘투수편’을 새롭게 추가해 투수와 타자 두 명의 슈퍼 선수를 육성할 수도 있습니다.”

김주영 팀장은 ‘2007 프로야구’를 기획하고 개발하면서 어떤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을까? 특히 흔하게 알려진 야구 게임과 달리 모바일이란 한정된 플랫폼에서 개발된다는 점이 관심을 끈다.

“유저들의 관심을 높이고 변화점을 제시하기 위해 그래픽을 세밀하게 구현했습니다. 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타격감을 높여 야구게임의 참 맛을 구현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임빌의 ‘2007 프로야구’는 SD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사 풍과 캐주얼 풍으로 구분된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풍을 지향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게임빌의 ‘2007 프로야구’는 SD 풍의 그래픽을 통해 대중적인 모바일 야구게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은 해외 시장과 달리 캐주얼 풍의 모바일 야구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캐주얼 풍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야구게임 외에도 대전 격투게임을 좋아한다는 김주영 팀장. 모바일 야구게임이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자못 진지했다.

“모바일 야구게임의 핵심은 짧은 시간 내에 큰 재미를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깔끔한 완성도와 잘 짜여진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5분 동안 유저의 관심을 끄는 것 그리고 한정된 공간에서 별다른 수고 없이 야구게임의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 모바일 야구게임의 핵심이죠.”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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