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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썬, 유저지향 스킬 초기화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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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남주)이 '뮤 온라인'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온라인게임 '썬 온라인'이 오픈 베타테스트 4달째를 맞았다. 10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썬 온라인의 개발팀장 홍인균PL을 만나 2006년 4분기의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4분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떤 것들이 있는가?
4분기에 대규모 미션, 퀘스트, 길드, 공성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엘리트 아이템도 구현될 예정이다. 이것은 디아블로2의 유니크 아이템과 유사해 유저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것 같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이야기가 많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업데이트 과정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고 있다. 우선 사내 테스트를 실행하고 테스트 서버에 올린다. 거기서 최종적으로 안정성이 확보되면 본서버에 올린다. 게다가 썬 온라인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소 개발시간이 오래 걸리는 측면이 있다.

▶초기화에 반대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같은 생각인지?
초기화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반대했었다. 하지만 유저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스킬 및 스텟 초기화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스텟은 밸런스 문제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썬 온라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나온 컨텐츠들의 밸런스 조정과 게임의 볼륨을 늘리기 위한 전장을 추가하는데 전략을 쏟고 있다. 추석을 전후로 서브미션 2개와 유저들이 기대하는 용의 계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자로서 4분기 유저들이 가장 기대해도 좋을 만한 것들을 간단히 소개해 준다면?
첫번째로는 발전된 미션이다. 개인적으로 심혈을 많이 기울였다. 다음으로는 길드와 공성쪽이다. 지금까지 개발을 미뤄왔었는데 이제 시스템을 붙이고 있다. 미션과 같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이제 추석을 맞아서 추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다른 게임사와 비슷한 수준의 이벤트가 될 것 같다.

업데이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홍인균PL과의 인터뷰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추석 이벤트와 유료화 준비로 정신 없을 썬 온라인의 앞으로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야겠다.

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팬사이트(sun.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com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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