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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GS06] “이 게임으로 ‘헤일로’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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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윌러드 개발 담당
Xbox 360 기대작 ‘기어즈 오브 워’의 윤곽이 보다 선명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앨런 윌러드 ‘기어즈 오브 워’ 개발 담당을 일본 뉴 오타니 호텔로 초청해 최신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기어즈 오브 워’는 주인공이 AI(인공지능)에 의해 상황을 판단, 주위의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액션을 만들어 낸다.

기존의 FPS(1인칭 액션), TPS(3인칭 액션) 게임들이 적을 조준하고 몸을 숙이며 담을 넘는 등의 행동을 각각의 버튼으로 제어해 복잡한 조작 체계를 구성하는 반면 ‘기어즈 오브 워’는 이들을 A버튼과 레버 입력만으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 게임의 모든 모드, 레벨 및 시나리오는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팀원들은 AI에 의해 지능적으로 움직이고 필요한 경우 적을 피해 숨으며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도 합니다.”

‘기어즈 오브 워’가 영화 같은 웅장함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언리얼 엔진 3’의 역할이 컸다. 차세대 그래픽 엔진인 ‘언리얼 엔진 3’를 통해 전쟁의 극한 상황을 TPS 게임으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기어즈 오브 워는 ‘언리얼 엔진 3’를 활용, 마치 영화 같은 고화질의 비주얼을 창조함으로써 차세대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는 게임의 진행 속도에 따라 보너스를 얻게 된다. 이 보너스는 주인공의 무기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게임 도중 보너스를 얻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기의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무기는 기본적으로 4가지가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클리어 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까? 또 Xbox Live를 통해 게이머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이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대략 10시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Xbox Live를 이용해 게임을 커스터마이징하고 개별 맞춤형 매치 메이킹이 가능하게 될 전망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입니다.”


윌러드 개발 담당이 ‘기어즈 오브 워’에 거는 기대는 상당하다. 차세대 TPS 게임이자 이를 통해 관련 장르에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수 있다는 바람 때문이다.

“기어즈 오브 워는 헤일로를 능가할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마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도쿄=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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