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TGS06] “버파5로 완벽 도전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카타오카 개발 총괄 담당
"가정용 '버추어 파이터 5'는 아케이드용을 100% 이식한 작품입니다"

세가의 카타오카 '버추어 파이터 5(이하 버파5)' 개발 총괄 담당은 가정용으로 선보인 이 게임의 이식율이 100%라며, 그 이유를 '린드버그'와 플레이스테이션(PS)3의 호환성이라고 설명했다.

"'버추어 파이터 5'가 100%에 가까운 이식율을 보이는 것은 아케이드 기판인 린드버그와 플레이스테이션3의 호환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버파5'의 공개 장소로 '도쿄게임쇼(이하 TGS) 2006'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완성도에 대한 고집'을 들었다.

"E3 2006을 통해 대대적인 소개에 나설까도 고려했지만 완성도에 대한 고집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TGS 2006을 통해 소개한 지금 완성도 측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케이드용과 비교해 가정용의 대표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자신의 의지를 그대로 담을 수 있었다"는 그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지금까지는 제한적인 환경으로 인해 아케이드 요소를 원하는 만큼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버파5'는 이러한 우려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케이드 버전에 비해 많은 수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점도 특징입니다"



전작에 비해 사용하는 버튼의 수가 적어졌다는 질문에 카타오카 개발 총괄 담당은 "대중성을 고려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조작 체계의 간단화는 기획 단계부터 예정된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층의 확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케이드 버전과 가정용 버전의 연동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의 재치를 엿볼 수 있었다.

"데이터의 직접적인 연동은 현재로선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향후 아케이드에서 플레이하는 유명 게이머들의 캐릭터를 공모해 가정용 버전에 등장시킬 계획은 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집에서 연습해 게임센터에서 싸운다는 것도 일종의 연동이 아닐까요?(웃음)"

그렇다면 '버파5'가 Xbox 360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예정이 없을 뿐 Xbox 360으로 발매하지 않는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PS3 버전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미정입니다"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에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 게이머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향후에도 양질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쿄=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