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사카구치 히로노부 대표는 Xbox 360 '블루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정보를 풀어 놓았다.
사카구치 대표는 "Xbox 360용 기대작인 '블루드래곤'은 파워와 감동이 있는 RPG"라며 "남녀 간의 사랑을 포함한 드라마 역시 강조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은 주인공인 '슈'와 그의 친구들이 '레네'라는 악마를 쫓아가는 것으로 ▶비행선을 이용한 공중 전투 ▶필드 이동 화면 ▶소환수를 이용한 전투 모습 등 다양한 영상이 선보여졌다.
사카구치 대표는 "이 게임을 클리어하는데만 40여 시간이 걸렸다"며 "대략 50 내지 60시간의 플레이 타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딩이 짧아 쾌적한 게임 환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블루드래곤'과 함께 선보인 Xbox 360용 RPG '로스트 오디세이'는 내년 7월경 전세계 발매 예정이며,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7가지의 언어가 지원된다.
[도쿄=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