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가정용 TV게임 온라인화 적극 추진하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NHN재팬(대표 천양현)이 지난 8일 남코(現반다이남코게임스)가 1986년 내놓은 야구게임 패미스타를 온라인으로 개발,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NHN재팬과 반다이남코게임스(대표 이시카와 슈쿠오)는 게임 발표회 행사를 갖고 프로야구 패미스타 온라인(이하 패미스타 온라인)의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사 대표는 패미스타 온라인의 성공을 확신하며 앞으로 양사가 더욱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을 약속했다.

다음은 천양현 NHN재팬 대표와 가진 일문일답이다.

▶이 게임의 주요 타겟층은 어떻게 되는가?
패미스타를 이미 알고 있으며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를 주 이용자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뿐 아니라 부모님과 자녀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어린 아이 뿐 아니라 라이트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일정에 대해 말해달라
8월15일에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때는 원래 패미스타에서 볼 수 있었던 게임 내용들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각 구단별로 50명씩의 선수를 선보일 예정으로 선수의 수는 향후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후 10월쯤 정식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 패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1월쯤 부분 유료화에 들어가며 공식전과 장비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성 유저 및 라이트한 유저들을 끌어들인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있는가?
일반적으로 패미콤 게임은 조작법이 굉장히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마치 패미콤의 게임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조작법이 굉장히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취미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패미스타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게임스와 NHN재팬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는가
반다이남코게임스가 게임기획과 클라이언트 개발, 운영지원을 맡게 되며 NHN재팬은 운영 및 서비스 설계, 서비스 개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실제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실제 성적을 반영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라이센스 비용은 어떻게 해결했는가
물론 라이센스 비용은 지불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이 부분은 반다이남코게임스에서 해결했을 것으로 본다.

▶패미스타 온라인 서비스 목표는 어떻게 되나
연내 100만명 회원가입이 목표다. 한국에서는 100만명 회원가입이 대단한 것이 아니겠지만 일본에서는 회원가입 100만명은 대단한 숫자다. 하지만 패미스타 온라인 연내 100만명 회원가입은 무난히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최근 일본에서 연일 홈런을 날리고 있는 이승엽 선수도 이 게임에 등장하는가
물론이다.

▶이 게임의 한국 서비스는 계획하고 있는가
패미스타 온라인이 일본 프로야구를 기본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에게 큰 매력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일본 시장에서 충실한 것이 목표이지만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다.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뭐라고 말할 수 없다.

▶향후에도 이런 형태의 게임 개발 계획이 잡혀 있는가
물론이다. 패미스타 온라인처럼 가정용 TV게임 중 온라인화 할만한 게임들은 굉장히 많다. 반다이남코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일본 게임업체를 만나며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 가정용 TV게임의 온라인화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