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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우 하지원 “프리스톤테일이 첫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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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톱스타, 그것도 여배우들의 일상은 만인의 관심사일 것이다. 대중들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고 신비주의 이미지로 자신의 영역을 포장하기 때문. 배우 하지원 역시 이러한 케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톱스타인 그녀도 게임을 즐기고 있을까? “예”라고 말하는 그녀의 대답은 비교적 간단했다.

“2003년 예당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 모델로 활동한 것이 게임과 맺은 첫 인연입니다. 그 당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프리스톤테일에 접속할 기회가 많았고 하다보니 재미있어 지금까지 즐겨왔습니다”

하지원은 최근 캐주얼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바쁜 일정상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MMORPG 보다 캐주얼 게임에 손이 가는 것. 그녀의 게임 리스트에 ‘오디션’과 ‘카트라이더’가 올라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최근에는 오디션과 카트라이더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MMORPG 보다 쉽고 가볍게 그리고 무엇보다 쉬는 틈을 이용해 잠깐씩 즐길 수 있는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원은 댄스와 대중음악을 게임으로 흥미롭게 표현한 점을 ‘오디션’의 장점으로, 레이싱 게임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낸 점을 ‘카트라이더’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리고 이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다양한 게임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스케줄이 몰리게 되면 제대로 즐길 여유가 없으니 말이죠. 요즘에는 자기 전에 게임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확인한 후 새로운 게임들을 가볍게 즐기는 편입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고 싶지 않다는 그녀에게 게임은 어떠한 모습으로 추억되는지 궁금해졌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것이 가장 큰 기억으로 남습니다. 게임에 대해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소박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하지원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어린이와 함께 강원도 원주시 드림랜드를 찾아 봄맞이 소풍을 다녀왔다. 그리고 현재 두 편의 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곁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전 차태현씨와 함께 촬영을 마친 영화 '바보'로 팬들 곁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또 임창정씨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는 여자복서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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