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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제스카,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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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호 라제스카 PD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의문과 동경이 라제스카의 출발점입니다”

플레이를 위한 공간의 확장은 MMORPG ‘라제스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개념이다. 이는 “하늘과 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개발자들의 상상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MMORPG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장소에 대한 의문과 동경을 게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삼아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게임 공간에서 벗어나 미지의 천공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액션과 모험을 유저들에게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유저들은 라제스카를 통해 기존 게임에선 경험하지 못했던 천공 전투와 다양한 판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스카이 판타지(Sky Fantasy)’를 표방하지만 하늘이 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란 점이다. 하늘을 강조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하늘에서만 플레이하는 게임은 아닌 것이다.

“라제스카는 기존 MMORPG의 동선으로부터 차별화를 위해 하늘을 적극 활용하는 게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하늘이 새로운 무대로 활용되는 것은 맞지만 기존의 플레이 장소를 배제하고 하늘만을 위한 게임으로 거듭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 게임의 캐릭터는 땅에서 경험치를 얻는 활동을 통해 성장하게 됩니다. 라제스카가 하늘을 강조한 것은 동선을 입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라제스카는 플레이의 공간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기 위해 ‘비공정’의 역할을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이 게임의 ‘비공정’은 전투와 아이템 획득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라제스카의 비공정은 실제 월드와 캐릭터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공정은 전투와 아이템 획득의 주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비공정의 등급 수준이 높으면 거두어 드릴 수 있는 돈의 양이 많아지고 이를 캐릭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문재호 라제스카 PD의 말에 의하면 ‘라제스카’는 비공정을 이용해 하늘에서만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필드와 하늘의 입체적인 플레이가 하나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유저들이 활동하게될 하늘과 땅에서의 플레이 비중은 각각 얼마나 될까?

“라제스카의 기본은 필드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강조점이 하늘에 맞춰진 이상 필드 플레이 보다는 비공정 플레이의 비중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초반부에는 필드 플레이와 비공정 플레이가 7대3 정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향후에는 6대4 혹은 5대5 정도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라제스카’는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맞추어 유저 편의성과 전략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천공 전투의 중심인 비공정의 전투 방식은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의 단순 슈팅 방식에서 벗어나 폭넓은 제어가 가능하게될 예정으로 인터페이스 환경 등이 유저 중심에 맞추어 바뀌게 된다.

이와 함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나 공개 테스트에 이르러서는 비공정에 탑재되는 파츠(함포, 엔진, 돛 등)의 역할을 부각시켜 게임의 역동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에서 지적된 조작성 등에 대한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해 거대 환상수와의 본격적인 천공 전투 테스트, 선원 유입 및 파견 시스템의 점검 등 전반적인 천공 전투 시스템을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비공정에 관해서는 향후 파츠 조합을 통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비공정이 등장할 수 있도록 설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라제스카’는 액토즈소프트가 4년 이상의 제작기간과 60여명의 개발인원,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한 MMORPG로 향후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공개 테스트를 올해 안에 계획 중에 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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