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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3] ""‘WoW’ 성공 안주 않고 공격적 경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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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폴 샘스 (右) 마이크 모하임
게임조선은 지난 10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3차원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관련 굵직한 내용의 소식을 발표, E3 2006을 떠들썩하게 했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최고경영자와 수석 부사장인 마이크 모하임, 폴 샘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내 "항상 재미있는 게임 개발을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는 소신을 거듭 강조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두 기수(旗手)는 "앞으로 보유중인 IP(지적재산권)을 적극 활용한 新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향후 행보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문이다.

‘WoW’를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고 밝혔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해 달라

(폴 샘스) 현재 계약서에 사인만 한 상태라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섣불리 말할수가 없다. 레전드리픽쳐스와 영화 제작 계약을 맺게 된 것은 컨텐츠를 제작함에 있어서 양사가 추구하는 철학이나 신조가 같았기 때문이다. 레전드리픽쳐스는 그간 우수한 품질의 영화를 다수 제작해 왔던 곳이다. 그들의 실력과 열정을 믿는다.

‘WoW’를 소재로 한 영화의 제작은 전적으로 레전드리픽쳐스가 담당하나

(폴 샘스) ‘WoW’의 세계관인 ‘워크래프트’상표권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게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화 제작사가 아닌 게임 제작사다. 레전드리픽쳐스의 판단을 존중할 것이며 그들과 논의해 영화 감독이나 출연 배우, 줄거리 등을 하나씩 확정지어 나갈 것이다.

(마이크 모하임) ‘워크래프트’는 관련 소설만 6권을 배출시킨, 탄탄한 줄거리와 완성도를 가진 세계관이다. ‘워크래프트’의 세계를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영화사와 만났고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 레전드리픽쳐스는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멋들어지게 만들어 줄 곳이다.

‘WoW’의 동시 접속자가 6백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내 수치를 알려줄 수 있나

(마이크 모하임) 한국의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0만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참고로 중국은 약 300만명 정도가 ‘WoW’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WoW: 불타는 성전’의 월 이용 요금에 대해 말씀해달라

(마이크 모하임) 한국에서는 별도의 이용료나 구입 비용을 지출할 것이 없이 ‘WoW’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WoW’ 관련 사업 외에 준비중인 것이 있나

(마이크 모하임) 현재 비공개 원칙하에 개발중인 게임 타이틀이 몇 종 있다. 이 밖에도 비디오게임 전문 개발팀을 설립, 차세대 게임기용 타이틀 개발에 매진중이다.

비디오게임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온라인게임 열풍이 가속화 되고 있다. ‘WoW’는 아직 일본에 진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폴 샘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WoW’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진출을 위한 조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도 그 중 한 곳이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비디오게임 사업이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중이다. 다각도로 진출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한국 게임 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때, 가장 힘들고 난감했던 적이 있다면

(마이크 모하임) ‘WoW’의 월 이용요금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었던 때다. 나름대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정한 사안이었는데 말들이 많아 마음 고생을 했다.

‘WoW’의 인구 불균형 현상도 마음에 걸린다.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게 후회스럽지만 현재 전력을 다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켜봐달라.

[LA=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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