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E3] 웹젠 新作 ‘헉슬리’에 게임 업계 시선 집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강기종 헉슬리 프로듀서
수백명의 이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1인칭 슈팅 게임(FPS)을 즐긴다는 컨셉으로 전 세계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킨 ‘헉슬리’의 핵심 개발자, 강기종 프로듀서는 MMORPG와 FPS가 적절히 융화된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강기종 프로듀서는 PC용 FPS 게임 ‘나이트로 패밀리’를 개발, 선보인 이후 웹젠으로 자리를 옮겨 美에픽메가게임즈에서 고안한 3차원 그래픽 엔진, ‘언리얼3’를 기반으로 한 MMOFPS 게임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헉슬리’는 그가 전력을 다해 개발중인 MMOFPS로 웹젠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킬 기대주로 평가된다.

강 프로듀서는 MMORPG의 특징이나 장점을 도입해 ‘헉슬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꾸미는 것이 현재 목표이며 이를 위해 마을에서 각종 무기와 아이템을 구입하고 심지어는 게이머 개개인을 위한 하우징(집)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시연 내내 강 프로듀서는 “FPS 장르의 고유 성격 위에 MMORPG의 색을 입혀나갈 계획”이라며 “유저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즐거움을 공유하는 환경 조성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게임 매체가 보여주는 관심도에 대해서는 “해외 매체들은 ‘헉슬리’가 어떤 형태의 MMOFPS인지를 궁금해하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게임으로 ‘헉슬리’를 빚어내는데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헉슬리’는 올해내 PC로 우선 발매되며 2007년중 Xbox360용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LA=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