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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이리아, 오는 4월말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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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술 손노리 사장
온라인 게임기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포털 '스타이리아'가 오는 4월말 오픈 될 전망이다.

'스타이리아' 개발의 총지휘를 맡고 있는 이원술 손노리 사장은 '스타이리아'의 오픈 일정이 미뤄진데 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한 유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당초 1월로 예정되었던 스타이리아의 오픈을 4월말경으로 잡게 됐다"고 말했다.

손노리는 '스타이리아' 개발의 초점으로 유저 접근성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UI(유저인터페이스)가 기존에 비해 직관적으로 바뀌게 되며,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업데이트가 가속화됨으로 인해 개발환경이 손쉬워질 전망이다.

'스타이리아'에서 서비스될 게임은 손노리 자체 개발 게임 3개(러브포티, TV히어로즈, HOOPS!)외에 CP사 게임 5개를 합해 총 8개가 준비중이다. 오픈 이후에는 매달 한 개의 게임을 추가로 선보이게 되며, 올해 안에 7개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과 동시에 서비될 게임으론 온라인 캐주얼 테니스 게임인 '러브포티'가 결정됐다. 다음으로 액션게임 'TV히어로즈'가 오는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원술 사장은 '스타이리아'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모두를 동시에 선보이지 않고 매달 하나씩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유저들의 게임 집중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손노리에 따르면 '러브포티'와 'TV히어로즈'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에 비해 밸런스와 기술적인 부분 등을 중심으로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러브포티'는 필살기와 싱글플레이 그리고 레벨업에 관한 요소들이 보강되며, 'TV히어로즈'는 연출 부분이 보완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그라비티와의 퍼블리싱 계약과 관련해 '스타이리아'의 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 지나면 손노리가 국내 유통을 맡게 되는 기존의 내용이 6개월 이후에도 그라비티가 국내 유통을 맡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원술 사장은 "마케팅이나 추후 서드파티에 대한 지원을 손노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 전문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결정된 사안"이라며 "이와 관련해 그라비티와의 국내 계약이 지난해 말 다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원술 사장은 스타이리아 개발과 관련해 "급격히 성장한 온라인게임 시장에 비해 실제 게임의 질적 향상은 크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스타이리아라는 온라인 개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장르의 온라인게임이 활성화돼 유저와 개발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스타이리아'가 갖는 개인적인 의의에 대해 "손노리가 만든 첫 번째 온라인 플랫폼이자 화이트데이 이후 처음 프로듀싱 하는 작품이란 점에서 애착이 간다"며 "그동안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바라보면서 보고 느꼈던 것을 이 작품에서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노리는 조만간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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