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김디에나 “파이널판타지가 생애 최고 게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김디에나
“파이널판타지 12탄이 언제 출시되나요?”

모델이자 여성 듀오 ‘아시안 러브’의 멤버인 김디에나는 ‘파이널판타지 12탄’의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플레이한 게임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을 꼽으라면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꼽을 수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 7탄을 통해 파이널판타지 세계에 처음 입문한 이후, 8탄, 9탄, 10탄, 10-2탄까지 모두 즐겨봤습니다”

김디에나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은 이 게임을 통해 일종의 ‘감동’을 맛봤기 때문. 그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매력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 ▶영화 같은 구성 ▶흥미로운 전투 시스템 ▶개성 있는 캐릭터를 꼽았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는 “파이널판타지 7탄의 클라우드”라고 답했다.

“14살 무렵에 파이널판타지 7탄을 처음 접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캐릭터의 그림체가 예뻐서 시작했지만 점차 파이널판타지가 지닌 매력에 빠졌죠. 다른 게임들은 클리어해도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는데 반해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파이널판타지’의 영향 탓인지 김디에나는 게임 장르 가운데 “롤플레잉 게임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근엔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다. 바쁜 스케줄이지만 틈틈이 게임을 즐긴 것이 어느 덧 중수를 넘어 고수의 길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레벨 43의 인간 종족, 마법사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기존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온라인으로 확장시킨 점이 흥미롭습니다”

온라인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일방향적인 진행이 아닌 게임에 참여한 다양한 유저들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확대 가능한 즐거움을 꼽을 수 있다. 온라인게임을 접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는 없는지 물어봤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길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총인원 156명 규모의 길드인데 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죠. 흥미로운 것은 제가 연예인이란 것을 길드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평소 할 수 없는 이야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웃음)”

김디에나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2,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와 같은 게임 전문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XBOX 게임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게임은 무엇일까?

“여유가 된다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이전에도 즐길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 플레이스테이션1이 고장났었다는 점과 게임의 내용이 무서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와 함께 루니아전기에도 새롭게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깜찍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CF요정으로 자리매김 한 김디에나는 최근 슈퍼모델 출신의 강소영씨와 함께 그룹 ‘아시안 러브’를 결성해 맹활약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