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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화관광부 김용삼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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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의 안방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경리계장 김용삼씨(43·남).

국내 게임업계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사람치고 김씨를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다.

그가 바로 지난해부터 꽃피우기 시작한 국내 게임산업의 텃밭을 일군 ‘게임계의 숨은 공신’이기 때문이다.

사실 김씨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게임산업 전반의 실무를 전담하는 문화관광부 게임음반과의 ‘게임맨’이었다.

98년 복지부에서 문광부로 게임산업 주무부터가 일원화되면서부터 게임과 ‘인연’을 맺기 시작, 줄곧 게임판에 몸담았던 ‘게임통’이다.

그가 게임음반과 재직시에 처리한 굵직한 게임관련 사안은 하나둘이 아니다.

지난해 설립돼 국내 게임산업 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게임 종합지원센터 창설과 게임기 특소세 폐지,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제 확대, 게임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법규 및 제도 정비등 ‘꼭 해줘야 할 일’에는 그가 있었다.

김씨의 가장 큰 보람은 지난해 태동기를 무사히 거치고 탄력이 붙기시작한 국내 게임시장을 바라볼 때란다.

그러면서 자신은 “한 일이 하나도 없다”고 시치미를 뗀다.

그런 ‘겸손’ 때문에 많은 업계 종사자가 ‘더 좋은 자리’로 옮긴 그를 아쉬워하고 있다.

“후임자가 훨씬 능력있는 분”이라고 강조하는 김씨는 “언젠가 다시 한번 ‘게임판’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 ‘결실’을 맺어보고 싶다”며 훗날을 기약했다.

(스포츠조선 임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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