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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크래프트 최고가 되고 싶다...윤현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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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2년에 재학중. 한게임배 소속 프로게이머. 제2회 KGL리그 준우승. 프로토스가 주종족인 윤현욱은 남학생치고는 꽤 단정한 얼굴을 가졌다.

`리버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그는 현재 PKO 한게임배 세컨드 스테이지 , MPGL, 드림리그, 제3회 KGL에 참가중.

"얼마전에 개최된 제3회 KGL 네트로TV팀과의 경기였어요. 혼성 2:2경기였는데 1:2 상황에서 리버1마리로 불리한 경기를 역전시킨 적이 있지요. 그때 사람들이 `윤현욱의 리버는 안 죽는다`고 말하면서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라고 밝히는 윤현욱.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 보았다.

Q : 평소 자신이 쓰는 전략은?
A : 저그를 상대로 해서는 `하드코어 질탬`을 주로 쓰고, 테란 상대로는 `패스트옵저버`에 유닛을 조합하면서, 무한멀티로 확장한다.

Q : 게임 중 가장 어려울때나 힘들 때는?
A : 토너먼트 대회때 약한 저그한테도 허무하게 질 때가 있는데, 그때 가장 아쉽다.

Q : 하루 연습시간은?
A : 10~12시간.

Q: 학교 성적은?
A : 전교 2%안에 들 정도였지만 최근 공부에 신경을 쏟지 못하고 있다. 요즘은 그래픽 프로그램 등의 컴퓨터 계열 공부를 하고 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A : 스타크래프트로 대회 1등을 해서 이름을 알리고 싶고, 특기생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가 다시 못한 공부를 하고 싶다.

`질럿 다크 템플러 컨트롤 러쉬`를 주 전술로 사용하는 그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 프로게이머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좌우명도 "뭐든지 최고를 위해 달리자"라고.

장래 희망은 약간 의외인 `치과의사`이며, "여자친구는 아직 없다"는 그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는데 만족한다고 웃으며 말한다.

[조혜정 기자 astral@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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