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 5월 개봉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1'이 게임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져 영화에 버금가는 수익을 올릴 전망이다.
스타워즈를 게임으로 만드는 회사는 조지 루카스가 만든 게임개발사 루카스아츠 엔터테인먼트. 이 회사의 잭 소렌슨 사장이 E3 전시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타워즈 게임은 5월부터 PC와 닌텐도64 등 비디오게임기용 소프트웨어로 3종이상 발매할 예정이며 영화의 흥행 기록에 도전합니다."
스타워즈 게임은 팬텀메너스, 레이서, 오비원이란 부제목을 가지고 이달부터 PC는 물론 각종 비디오게임기 소프트웨어로 연이어 선보인다.
그는 또 "조지 루카스는 기존 게임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빠른 속도의 화면전개를 지시했다"며 "게임 하나당 500만달러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렌슨 사장은 95년부터 루카스아츠의 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37세의 젊은 경영인이다.
(게임조선 강준완 팀장 game@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