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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T 분야의 최고 온라인 전시관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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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온라인사업팀 팀장
"IT 전 분야를 망라하는 온라인 전시 포탈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지난 2001년 정보통신부 국책사업으로 시작한 디지털콘텐츠 온라인박람회(이하 온엑스포)가 벌써 올 해로 5년째를 맞았다.

시작 초기에는 온라인 전시회에 대한 인식 부족, 인력·예산 문제, 그리고 홍보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국내 3000여 개의 디지털콘텐츠 업체 중 75%에 해당하는 약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할 만큼 자리를 잡았다.

국내 유일의 온라인 전시회인 온엑스포는 현재 별다른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를 잡고 일목요연하게 한 눈에 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테마전시관, 그리고 지난 전시회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 총 3개의 전시관을 운영중이다.

온엑스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김선영 팀장은 "2003년에 비해 지난 해 온엑스포 방문자 수가 20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한 테마전시회는 업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반응이 높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지난 해 부터 시작된 테마전시회는 2004년 e러닝, 모바일, e북, 게임을 테마로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05년에도 상반기 e러닝과 게임 전시회, 하반기 캐릭터·애니메이션, 모바일 테마 전시회를 계획중이다"며 "특히 게임 분야의 경우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데다가 디지털콘텐츠 산업으로서의 부가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그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온엑스포는 비단 국내에서만 전시회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진출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500개 기업에 대해서 영문·중문 서비스를 실시중이며 연내에 300-500개 업체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참여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바이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업, 해외 사이트와의 연계 등을 통해 국내 중소 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김선영 팀장은 "지난 해 부터 온엑스포를 통한 해외 거래 실적이 4-5건 성사되는 등 일본과 중국 업체의 경우 온라인 전시회에 대해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때문에 해외 사이트들의 관심도 높아 향후 협력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온엑스포는 정부 사업으로 전액 무료라는 점,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 수단, 그리고 우수 업체의 경우 오프라인 전시회 참여시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업체에게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사이버 부스 설치시 독립 URL을 사용할 수 있어 온엑스포 방문자가 사이버 전시관을 통해 방문하는 것은 물론, 웹브라우저를 통해 직접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을 온엑스포 측은 큰 매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온엑스포(www.onexpo.or.kr)에 방문해 보세요. 보물찾기처럼 국내 업체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한편, 현재 온엑스포는 2번째 테마 전시회인 게임 온엑스포 행사를 지난 5월 31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2005.6.9)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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