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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마케팅 전략있는 한국 파트너 구합니다...베느와 몰밍 인포그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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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인터렉티브의 소유권을 인수하는 등 요즘 게임 유통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인포그램의 독일 사장 ‘베느와 드 몰밍(Benoit de maulmin, 38)’ 씨가 한국을 방문했다.

베느와 씨는 사진에 눈 주위가 빨갛게 돋보여 조금은 흡혈귀(?)같은 느낌을 자아내지만 실제모습은 아주 편한 인상을 주었다. 앞으로 아케이드 쪽 사업방향과 PC 쪽에 대한 부분에 대해 인터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한국 방문목적은?

지시텍과 아케이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인포그램은 한국에서 PC 게임 개발, 유통업체로 유명하지만 세계는 소니, 세가, 닌텐도의 게임기 소프트 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차기 사업을 아케이드 부분으로 결정하고 집중 투자하기 위해서다.

♣ 다른 나라(특히 일본)의 아케이드 기술이 월등한데 불구하고 한국을 선택한 이유?

한국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기술력이 정말 뛰어나다. 지시텍 이성학 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들러 개발중인 기계장치들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정말 놀랐고 그것을 아케이드 체험 게임기로 아이디어 전환하는 부분만 남았다.

♣ 지시텍과는 어떻게 알게되었나?

영국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ECTS'에서 지시텍은 낚시 체험 게임기를 전시했었다. 그것을 보자마자 같이 뭔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국내에 아케이드 기계 이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가?

PC 게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충분히 투자할 계획이 있다. 우리는 그 회사 자체에 투자하지 않고 프로젝트가 훌륭한 것이라고 판단되면 투자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혹시 인포그램의 한국 파트너를 만들 생각은 없는지? 자격조건이라면?

원래 LG와 거래를 해왔지만… 한순간에 사라졌다. (웃음) 우리와 파트너쉽을 같이하려면 국내시장을 바라보는 좁은 안목보다는 세계시장을 봐야 한다. 아케이드 시장에서는 인포그램은 정말 밑바닥이다. 하지만 그 꿈은 세가나 남코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의 파트너를 찾고있지만 아쉽게도 내가 아는 업체들은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곳이 없었다.

(게임조선 전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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