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수명 긴 제품을 만들고 싶다`...인터존21 윤창희 사장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수명이 긴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마케팅 및 동일 업계 최초의 시도도 우린 마다하지 않습니다`

얼핏 보기에 나이가 많은(?) 듯이 보이는 인터존21의 윤창희 사장. 그러나 그는 게임 개발을 시작하면서 라면으로 끼니를 이으며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고 말한다.

아케이드 게임 본고장인 일본 시장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국내에 선보인 댄스 게임기 `에이씨퍼커스`. 이미 `문선`이라는 캐릭터로 익히 알려져 있었으나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이는 드물다. `문선`은 이 게임의 간판으로 개발된 캐릭터. 이를 이용 O.S.T나 팬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씨퍼커스`는 `자유로운 북`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남미 악기인 봉고와 콩가로부터 기본 컨셉을 따온 것으로 열정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직접적인 연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연주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존21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윤창희 사장은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등에 수출 협상을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며 에이씨퍼커스가 영국의 에이도스사와 계약 PC게임으로 선보일 것이라 했다. 몇일 후엔 일본의 대형 아케이드 유통사의 하나인 업체와 구체적인 협의를 돌출할 예정. 비디오게임기로도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에이씨퍼커스` 이외에도 온라인게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게임 역시 에이도스사와 협의가 이루어져 진행된다고 밝히면서 내년 7월경이면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아케이드, PC, 비디오게임 등으로의 다양한 개발과 함께 글로벌한 마케팅을 이끌어 갈 계획.


▶ 현대종합상사와는 어떤 관계?

현대종합상사와 인터존21은 지난 9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케이드 게임업체 최초로 대기업의 글로벌 마케팅력과 게임 벤처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는 윈윈(WIN-WIN)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현대종합상사는 인터존21이 부족한 해외 수출 업무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유력 쇼핑몰 업체인 NCI사에 이미 ACP 납품하기 위한 선적을 마친 상태이고, 대만, 태국, 호주 등 외국 업체들과의 수출 협상도 성공적으로 수행중이다


▶ 개발 중인 온라인 머그게임은?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2D/3D 온라인 머그게임인 `The Warrior Of Hell-지옥의 용병`이 개발 막바지에 있으며, 3D 온라인 머그게임인 `아멜리아`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 해외 유통망에 대해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을 잇는 아시아 수출벨트와 미국, 영국, 호주 등을 연결하는 범 세계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지 지사를 금년과 내년 상반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내수 보다는 해외 수출 판매에 힘을 쏟겠다는 윤창희 사장은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함께 아시아 지역을 묶는 게임대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중이라 밝혔다.

국내에 첫선을 보인 `에이씨퍼커스`의 발표장에서 그는 자신감 넘치지만 조심스럽게 분신과도 같은 제품을 응시하고 있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