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폭력 게임으로도 유명한 `스톤에이지`는 현재 대만과 한국에 서비스를 실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27일 일본 시스템서플라이 사장 가와무라씨는 이니엄(대표 최요철)의 사업발표회에 참석, `스톤에이지`의 차기버전 게임소스를 전달하는 획기적인 일이 있었다.
그는 온라인게임이라는 개념이 확산되기 전인 5년전부터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당시 그는 인간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그것이 게임개발에 포인트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스톤에이지`는 게임이지만 단순한 게임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툴에 더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게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고 대화하고 발전전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소신을 전했다.
◆ 시스템서플라이의 부도설?
시스템서플라이사의 부도설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며 3개의 회사로 분할한 것이 이상하게 소문이 나 그러한 이야기가 돈것 같다고 밝혔다.
일단 일본 시스템서플라이사의 이름은 사라지나 도쿄에 소재한 게임개발사 에닉쿠스(ENIX의 일본식 발음)와 오오사카에 캐릭터 전문업체 아바타와 기획전문업체 디지파크 등 3사로 분할 더욱 전문성을 강조한 회사로 태어난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개발사 에닉쿠스는 한국의 이니엄사와 공동으로 차기 온라인게임 공동 개발 등을 계획하고 있어 공동 개발작품이 내년 하반기면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오픈된 마음으로 개발한다
가와무라 대표는 특히 한국의 온라인게임 발전은 경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포맷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더욱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이러한 개발은 공동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시사했다.
또 "나의 생각이 발전적으로 가길 원한다"며 "한국과의 공동작업은 계속될 것이며 오픈된 마음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한다"면서 차기 게임 개발에 자신감을 보였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