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열 엔씨소프트 해외사업팀 부장은 "12월 7일 '리니지II 크로니클2'의 정식서비스르 실시할 예정이며 4일부터 패키지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8대로 운영중인 일본 내 '리니지II'서버를 다음 주까지 12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리니지II'의 일본 내 반응에 대해서는 "현재 약 4만여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중이나 월정액이 다소 높은 편을 감안한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이다"고 자평하고 "그래픽, 게임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동경게임쇼 2004에서 '리니지II' 홍보에 전력을 다한 뒤 연말까지는 '리니지II'의 동시접속자 수 5만명 돌파로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리니지II'외에 준비중인 온라인게임으로는 '길드워' '시티오브히어로' '알터라이터'를 중비중으로 2005년 상반기에 일본 내 서비스를 위한 내부 준비를 완료하고 하반기쯤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05년 매출액 500억을 목표로 정하고 추후 일본 온라인게임의 퍼블리싱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2004.09.25)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