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잘하면서 학업 성적도 상위권에 든다는 정면진군. 그는 프로게이머보다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단다. 게임 대회엔 대학가서도 참가하고 싶다면서~
우승 소감에 대해 정면진군은 "우승해 기쁘고 2강전에서 패했던 선수에게 설욕을 해 더욱 기쁘다"면서 같이 대전을 한 한국 선수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중 가장 힘들었던 선수가 16강에서 만난 덴마크 선수와 한국의 이재백 선수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정면진군은 우승으로 받은 상금은 `에이지`를 좋아하는 모든 선수들과 함께 쓰고싶다고 전했다.
게임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게이머였다.
<용인-프레스룸, 정리-박기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