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게임사업에 정진하려 합니다" 아담소프트 박종만 사장이 처음 뱉은 말이다.
나름대로는 보다 수준높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를 보여 주겠다는 박종만 사장은 인공지능연구센타(KAIST/CAIR)에서 퍼지컴퓨터연구실 연구원, 시스템공학연구소에서 인공지능연구부 음성이해연구실 연구원 등을 지낸 엔지니어로 95년도에는 제네틱 솔루션의 대표직을 맡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전자 알고리듬 기술 개발 및 인공지능적 기법의 하나인 유전자 알고리즘의 기반 기술 연구한 박종만 사장은 이러한 기술을 응용 게임에 투여하고 있다.
@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
현재 5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아담소프트는 향후 게임판도에 큰 바람을 몰고오겠다는 굳은 의지로 어느때 보다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2D 축구 게임 `강진축구`가 그 첫 번째로 온라인 서비스 이외에 독특한 캐릭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및 캐릭터 사업으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최대 22명까지 온라인을 통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사이버 컵`을 2002년 선보여 방송사, 스포츠마케팅 업체, 각종 게임업체 등과 연합 마케팅을 준비 중에 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자동생성, 음성인식, 화상 인식 등 획기적인 신기술 적용된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오! 마이 베이비`는 사실적인 3D 그래픽, 철저한 과학적 연구와 조사를 기반으로 게발하고 있는 이 게임은 자신과 닮은 아기를 육성하는 컨셉의 게임이다.
이와함께 3D 캐릭터 생성 동영상 저작도구 `퍼피티어`, 순수 프로그래밍에 의한 VR(Virtual Reality)제작 및 자유로운 구조 및 디자인 설계변경이 가능한 `네트워크 VR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
@ 아담소프트는 ?
㈜아담소프트는 1996년 9월 4일 설립된 회사로 CD-ROM 게임 `컴백태지보이스` 발매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뛰어든 업체.
그 후 국내 최초 사이버 가수 `아담`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축척한 3D캐릭터 제작 및 VR Solution 등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게임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그 첫번째 제품이 온라인 축구게임 `강진축구`로 선을 보이게 된다.
박종만 사장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온라인게임 `강진축구`를 시작으로 게임회사로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며 "개발 진행중인 `사이버 컵(Cyber Cup)`과 연계,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사이버 상에서도 월드컵을 개최, 축구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를 마련중이라 전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