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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이트소프트웨어 전민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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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체형 작은 얼굴. 그러나 그는 커보였다.

지난 8월초 일본 세가와 드림캐스트용 게임개발을 위한 툴 전달식이 있었다. 전민수 사장은 그것이 시작일 뿐이라고 밝힌바 있다.

액션 네트웍게임 `게이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는 더욱 분주한 모습이었다.

전민수 사장은 `게이트`를 들고 작년과 올해 해외의 큰 전시행사에 두루다녔고 그리고 그 결과물이 나온것. 일본 세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서드파티로서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게이트`를 PC게임과 드림캐스트용으로 동시에 개발, 윤곽이 들어난 상태이다.

처음 기획과 개발초기의 데모영상을 들고 해외전시장을 찾은 전민수 사장은 상당히 당혹스러웠다고 회고하고 있다.

최소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게임엔진 정도는 들고 나가야 협상의 소지가 있다는 것. 데모영상이나 초기 기획으로는 일순간의 대화나 단발적 상담에 그칠 뿐, 그 이상의 진전이 없다는게 그의 경험담이다.

그래서 그는 더욱 게임의 완성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게이트` 역시 해외로부터 많은 상담 문의에도 불구, 그는 고개를 가로젓는다고 밝혔다. 오직 완벽에 가까운 제품만이 협상의 여지를 가질 기회를 준다는게 그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하다며 `게이트`를 개발하면서 자신은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하게되었다고 전했다.

또 "게임의 완성도만이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할 유일한 수단"이라며 "이 게임이 세계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 소신을 밝혔다.

그는 9월 하순경 일본을 방문한다. 국내에는 드문 1인칭 액션 네트웍게임 `게이트`의 세계 시장에대한 윤곽을 한번 더 확인하기 위해서다.

[박기원 기자 ji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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