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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中서 넷마블 성공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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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너스(공동대표 김정상, 노병열)가 중국 게임포털 시장에 진출한다.

플레너스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최대 포털 시나닷컴(대표 왕완)과 손잡고 중국 내 게임포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플레너스, 시나닷컴 관계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이다.

-중국에서 오픈할 게임포털사이트의 주소와 서비스 시기, 서비스 시작후 첫 분기 예상 매출은 어느 정도인가

사이트 주소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넷마블 브랜드로 나갈지,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설지는 좀 더 의논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서비스는 늦어도 3/4분기 내로 시작할 계획이다. 서비스 시작 후 첫 분기에는 그다지 매출을 기대하지 않는다. 트래픽을 높이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자회사를 설립하고 포털 서비스를 한다고 했는데 자회사의 구성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넷마블 파견 직원은 그다지 없을 것이다. 시나닷컴의 게임담당자와 새로운 인원으로 채워 신규회사의 모습을 만들 생각이다.

넷마블은 단지 시나닷컴이 게임 서비스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넷마블 자체의 엔진을 제공하고, 게임개발 관련 기술을 전수할 것이다. 이사 1명이 경영진으로 넷마블에서 파견될 것이다.

-시나닷컴이 넷마블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넷마블의 개발작들이 중국인과 네티즌들의 니즈에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넷마블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캐쥬얼 게임 장르가 최근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있다.

둘째는 넷마블의 기술력이 선진화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일부 제품과 해외 제품을 비교했을 때 넷마블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서 있다. 또한 넷마블은 앞으로도 기술혁신에 앞장설 회사이다.

셋째는 넷마블과 교류하는 가운데 넷마블이 바라보는 미래의 인터넷 시장이 굉장히 밝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중국시장에 대한 믿음 역시 강해 보였다.

-향후 5년동안 넷마블의 전게임을 독점 서비스를 하는 것인지

계약은 5년이지만 특별한 반대가 없다면 1년씩 자동연장된다. 넷마블이 현재 서비스 중인 캐쥬얼게임과 아바타, 캐릭터는 물론 앞으로 개발할 것들도 모두 제공하기로 했다.

단, 넷마블이 국내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은 모두 제공한다고 할 수 없다. 해외 판권을 넷마블이 보유한 게임에 대해서만 시나닷컴에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모든 게임에 대한 해외판권도 넷마블이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관련기사 :플레너스, 시나닷컴과 제휴통해 중국 진출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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