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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물풍선을 던지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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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아쿠아볼 개발팀장
요즘 피망닷컴에서 물풍선 볼로 상대방을 맞추는 캐주얼 슈팅 게임인 '아쿠아볼'의 인기가 한창이다.

강아지, 원숭이, 팬더 등 귀여운 캐릭터들을 움직이며 물풍선 공을 쏴 상대방을 링 밖으로 떨어뜨리거나 체력을 줄이면 승리한다.

물풍선 공을 던지는 슈팅 게임이라서 기존 FPS(일인칭슈팅) 매니아는 물론, 여성 유저와 저연령 유저 층까지 광범위하게 사랑받고 있다.

아주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아쿠아볼'을 개발한 주역은 애니미디어의 이창우 개발팀장.

초기엔 서버 프로그래밍만 담당했지만, 중간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도 총괄하게 됐다.

그래서, 애니미디어 내부에서는 "이창우 팀장이 없었으면 '아쿠아볼'이 개발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슈팅 게임이지만 물풍선 볼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폭력성이 거의 없다. 상대편과 플레이어는 마주보는 링 위에서 볼을 던져 직접 상대방에게 맞추거나 벽면의 튕겨 공격할 수 있다.

직선 공격 일변도인 슈팅 게임보다 반사각까지 고려한다는 점에서 당구나 스쿼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이 팀장은 "과거에 당구 게임을 개발한 적이 있다"면서 "그때의 도전이 '아쿠아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얼마전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감한 후 이달 말 예정인 오픈베타 테스트에 앞서 6종의 캐릭터에 2∼4종의 캐릭터를 추가 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해당되는 8종의 차별 캐릭터도 준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총 20여종의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이창우 팀장은 "'아쿠아볼'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귀여운 캐릭터"라며 "유료화에 앞서 당분간 캐릭터 개발에 온 힘을 쏟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형배기자 arte@chosun.com]
아쿠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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