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신규 웹툰 '키자니아 리오네스' 편이 공개됐다.
이번 웹툰에서는 청년의 모습의【리오네스의 빛】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 영웅의 출시를 기념해 사춘기를 맞이한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트리스탄은 어릴 적부터 성기사를 장래희망으로 꿈꿔왔으나 나태 그 자체인 아버지 멜리오다스의 모습을 보고선 삐뚤어지게 된다.
이에 성기사가 아닌 괴도의 길을 걷고자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과연 트리스탄은 괴도로서 성장하게 될 지 국도 작가의 신규 웹툰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