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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게임랩 '폭주차원 넵튠 VS 거신 슬라이누' 11월 27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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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컴파일하트와 협력하여 '폭주차원 넵튠 VS 거신 슬라이누' 정식 한국어판의 PS5,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가 11월 27일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폭주차원 넵튠 VS 거신 슬라이누'는 5명의 여신과 성인 넵튠이 슬라이누 회수 바이크 배틀에서 격돌하는 액션 게임으로, 상쾌한 바이크 조작과 상황에 맞는 작전 구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구사하여 더 많은 슬라이누를 획득하는 것이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바이크 액션 뿐 아니라 커스터마이즈 요소도 풍부하다. 바디, 머플러, 타이어로 구성되는 바이크 파츠는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파츠마다 속도, 가속, 조작성이 변화하기 때문에 각 스테이지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요구된다. 
 
성능 이외에도 히어로풍, 일본풍, 근미래풍 등 외형도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또 DLC를 통해 수영복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갈아 입힐 수도 있다. 
 
'폭주차원 넵튠 VS 거신 슬라이누'의 PS5와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초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액정 클리너를 특전으로 증정한다. 한정 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1월 27일 PS4/5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는 '폭주차원 넵튠 VS 거신 슬라이누'의 정식 한국어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https://daewonmedia-gamela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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