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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유저 생각하며 `스타` 만든다…롭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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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팔도 디자인 감독
"블리자드는 원래 비디오게임 제작 회사였습니다. 이번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PC에서 다른 플랫폼으로의 외도가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이하'고스트')의 도쿄 게임쇼 공개와 함께 도쿄를 방문한 롭 팔도의 첫 한마디다.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및 워크래프트, 디아블로의 컨텐츠 확장에 대한 블리자드의 생각과 맞아 개발을 시작했다"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그는 "'스타'를 접해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 모두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스타'의 세계관을 잊는 내용이지만 오히려 세부적인 내용이 주가 된다"며 "작가 크리스 멧젠이 스토리를 담당해 전작의 내용을 이어가면서도 좀 더 한 이야기를 깊숙히 다루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만약 향후에 '스타'의 신작이 발표된다면 당연히 '고스트'의 내용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스타'시리즈의 지속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국 유저들에게 대단히 감사하고 있다"는 그는 "도쿄 게임쇼에 출품하면서도 한글화 버전으로 전시한 것도 한국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고스트' 뿐 아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에 대한 한국 유저들의 관심을 전하자 그는 "'리니지'를 직접 해보며 분석했다"며 "한국의 온라인 게임 시스템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을 시작했다" 솔직히 털어놓는다.

"맹목적인 온라인 게임보다는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그는 "내부적으로 베타 테스트 중에 있으며 자체 평가도는 좋다"고 말했다.

또, 'WOW'의 서비스에 대해 "철저히 한국의 서비스 방식에 따라 국내 유저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킬 것"을 장담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 대한 소감을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 유저들을 게임 개발을 하며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베타 테스트 등 한국유저 및 프로 게이머의 협력을 받는 일을 적극 늘릴 것이며 추후 유저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최종배 기자 shyri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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