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5월 3주차, 생도 결투 부문에서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새롭게 최정상에 올랐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다시금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투력 랭킹에서는 여전히 여왕벌 유저가 1위를 차지 중이다.
5월 3주차 생도 결투에서는 지난주와 비슷한 무기 조합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편, 영웅 무기 피스메이커의 픽률이 많이 감소했다. 반면에 라스트 커맨더와 별의 포옹의 픽률은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영웅 결투에서는 영웅 리메이크가 이뤄진 '백화마근 세인'이 다시금 활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싸늘한 분노 스노우드'도 많은 랭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본 집계는 16일 오후 3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생도 결투 랭킹 또다시 대격변, '남자란이유' 유저 1위
생도 결투의 개편 이후, 계속해서 순위가 급변하고 있다. 5월 2주차 2위에 랭크된 바 있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1위로 올라서는 한편, 약 50점 차이로 두부둥이 유저가 2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3위에는 전주 최강자로 등극한 바 있는 미녀 유저가 차지했다.
생도 결투의 랭커들은 매우 근소한 점수 차로 경쟁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순위 변동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장 큰 인기를 끈 영웅 무기는 별의 포옹이다. 이와 더불어 라스트 커맨더의 픽률도 급상승한 반면에 회피 능력 및 강력한 파괴력으로 대세 영웅 무기로 여겨지던 피스메이커는 픽률이 극감했다. 하지만 피스메이커는 생도 결투 TOP 100 내에서는 여전히 애용되는 영웅 무기 중 하나다.
일반 무기에서는 창과 검 조합, 마법총과 창 조합, 검 및 검방패 조합 등이 고루 활용되고 있으며, 여전히 건틀렛은 비주류 무기로 여겨지고 있다.

■ '여왕벌' 유저 영웅 결투 1위 탈환 성공
지난주 찐빵 유저에게 영웅 결투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는 여왕벌 유저가 다시금 최정상 자리에 올라섰다. 여왕벌 유저는 6,148점으로 독주 중인 가운데, 찐빵 유저는 5,674점으로 2위를 기록했따. 3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두부둥이 유저가 랭크되었으며 4위 광무제 유저의 맹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여왕벌 유저는 1:1 최강 영웅이라 할 수 있는 무신강림 린을 계속해서 애용하고 있으며, 영웅 리메이크가 이뤄진 백화마근 세인과 물의 영수 해리로 덱을 구성해 활용 중이다. 5월 3주차에는 싸늘한 분노 스노우드의 픽률이 급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란즈와 브란셀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콜트 또한 핵심 딜러로 활용되는 모습이며 힐러 포지션의 영웅을 활용하는 랭커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영웅 결투 TOP 10 내에서는 브란셀과 콜트 조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TOP 100 내 랭커들은 신규 영웅 '여신의 사자 플라튼'과 콜트를 함께 활용하는 덱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변함없는 전투력 랭킹 1위 '여왕벌' 유저
여왕벌 유저가 전투력 랭킹 1위를 6주째 유지하고 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남자란이유, 링동이, 광무제, 토다이 유저 순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특히 링동이 유저는 지난주 대비 전투력을 약 1,000 이상 상승시키면서 2위 남자란이유 유저를 위협하고 있다.
5월 3주차 전투력 TOP 100 랭커의 평균 전투력은 351,491이며, 지난주 대비 7,137이 증가하면서 전투력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