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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평타 공격 속도 실화? 땅속성 원거리 딜러 '콜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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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신규 영웅 '방랑의 그림자 콜트(이하 콜트)'를 선보였다.

콜트는 세븐나이츠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로, 다크나이츠에 소속돼 팔라누스의 오른팔로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유저 소통 방송 '세나레볼 PD수첩' 2화에서 스페셜 영웅 콜트의 출시 계획을 전하자,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 콜트는 땅속성 원거리 딜러 영웅으로 등장함에 따라, 땅속성의 핵심 딜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땅속성에서 맹활약을 펼친 영웅으로는 뛰어난 생존력을 보유한 근거리 딜러 '투전승불 손오공'과 강력한 딜러인 '취권의 대가 판다 양조사',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힐러인 '불멸의 성녀 카린' 등이 있다. 여기에 원거리 딜러인 콜트가 추가됨으로써, 땅속성 덱의 부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 영웅들이 가지지 못했던 빠른 연사의 평타 공격이다. 콜트의 평타는 전방에 권총과 기관단총으로 난사하는데, 각 탄환의 대미지 계수는 높지 않으나 매우 빠른 속도로 발사되기에 원거리에서 적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6각성 시에는 평타 공격이 강화돼 발사된 탄환이 대상을 따라가면서 공격하기에 후퇴하는 적을 추적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콜트의 첫 번째 액티브 스킬인 '어때, 화려하지?'는 전방으로 소폭 전진하면서 사격을 가하고, 폭탄을 투척한 후에 후방으로 다시 후퇴하는 기술이다. 해당 스킬 사용 시 2초 동안 받는 피해 50%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짧은 시간이나마 생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폭탄을 투척하는 공격 자체의 대미지 계수도 매우 높기에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가할 수 있는 형태다.

다음으로 두 번째 액티브 스킬 '사냥의 피날레!'는 자신의 주변부 360도 범위를 타격하고 전방에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해 피해를 주는 2타 연계 기술이다. 360도 공격에 밀치기, 그리고 레이저 공격에 밀치기 및 넘어짐 효과가 있음에 따라 공격을 위해 접근하는 상대방을 견제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콜트의 가장 눈여겨볼만한 스킬은 바로 '빠르고, 멋있게!'이다. 해당 스킬은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공격을 가하는 기술로, 발동과 동시에 자신에게 20초 간 치명타 확률 증가 10중첩, 그리고 2각성 시에는 20초 간 치명타 대미지 증가 10중첩까지 쌓는다. 

콜트는 타격 수가 매우 많은 영웅임에 따라,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대미지 증가로 매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으며 무려 20초 간 버프가 유지되므로 다른 영웅으로 교체해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대미지 증가 효과를 활용하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아울러 해당 스킬 발동 시에는 회피 효과를 가짐에 따라, 앞서 언급한 1번 액티브 스킬과 함께 생존기로 활용 가능한 모습이다.

콜트가 보유한 특수기와 패시브 스킬도 살펴보자. 콜트는 '속성 시너지'와 함께 1각성 시에 '파쇄 추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5각성 시에는 적의 버프를 해제하는 '디스펠'을 활용 가능하다. 특히 디스펠은 적이 보호막 상태일 시에 발동 가능한데, 해당 특수기 덕분에 보호막 효과를 얻는 '순백의 기사 브란셀'과 '희망의 하모니 데아', '투전승불 손오공', '무신강림 린' 등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패시브로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자신에게 공격력 1%를 증가시켜주는 '방랑의 사냥꾼'을 보유했으며, 4각성 시에는 해당 스킬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30%까지 증가한다.

즉 콜트는 원거리 견제와 강력한 파괴력, 그리고 생존기까지 갖춘 매우 막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과 '종말의 인도자 연희' 등 기존의 원거리 딜러보다는 평타의 사정거리가 짧게 설계돼 있으나, 6각성 시 개방되는 추적하는 탄환을 통해 다소 짧은 사정거리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게다가 세 번째 액티브 스킬인 '빠르고, 멋있게!'를 통해 다른 딜러 영웅과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빛/어둠 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영웅 결투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웅 리메이크를 통해 영웅 결투에서 다시금 활약하고 있는 '무신강림 린'과 '신검 에이스'를 상대로도 상성상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영웅이기도 하다.

아울러 등장과 동시에 3:3 영웅전에서 많이 기용되고 있으며, 추적 효과가 있는 평타 공격과 액티브 스킬의 회피 등을 앞세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같은 땅속성인 '고대 수호룡 세르비누스'의 상향도 눈여겨볼만 하다. 세르비누스는 영웅 리메이크를 통해 기본 공격의 전진거리 증가, 1번 및 3번 액티브 스킬 석화 효과 추가, 2번 액티브 및 3번 액티브 스킬 쿨타임 감소, 2번 액티브 스킬 석화 저항 감소 효과 추가와 더불어 패시브 스킬도 생존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었기에 콜트와의 조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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