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만우절을 맞이해 제2의 나라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만우절 특별 코스튬 획득 이벤트로 에스타바니아에서 특정 행동을 하면 후냐 장난감 모양의 두 가지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단, 조건 만족 후 등장하는 특별 상점은 8시간 동안 유지되므로 코스튬 구입에 필요한 금액인 41골드와 41다이아를 미리 준비하자.
첫 번째 코스튬은 에스타바니아 분수대에서 얻을 수 있는 장난감 후냐 코스튬으로 모자와 옷 두 부위로 구성됐다. 해당 코스튬은 에스타바니아 분수대에서 동전 던지기를 41회 실행하면 등장하는 깜짝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1골드다.

동전을 자주 던지던 유저라면 금방 발견했을 코스튬 = 게임조선 촬영

41골드에 최고의 룩템 세트를 얻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두 번째 코스튬은 에스타바니아 곳곳에서 놓인 화단에서 얻을 수 있다. 분수대와 마찬가지로 화단에 가까이 다가가 상호작용 41회를 실행하면 특별 상점이 등장하며, 가격은 41다이아다. 해당 상품에선 '네모난 장난감 후냐 모자'만 얻을 수 있다.
화단은 분수대와 달리 다시 상호작용하려면 약 10초 정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화단이 많은 지역에서 화단을 번갈아가며 누르면 빠르게 모자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며, 추천 지역은 화단이 7개 있는 에스타바니아 서문 지역 아래쪽 군사 지구 대장장이 NPC 툼바 주변이다.

화단은 상호작용 쿨타임이 있으니 여러 화단을 돌며 할 것을 추천 = 게임조선 촬영

순간이동으로 쉽게 갈 수 있는 툼바 주변엔 화단이 7개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제한 시간이 있으니 이마젠 탐험 등으로 미리 41다이아를 준비할 것 = 게임조선 촬영
두 번째 이벤트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는 '만우절 기념! 사진전 이벤트'다. 사진전 주제는 '만우절 기념 웃긴 사진 촬영'으로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참여자 전원에겐 1 골드 상자, 우수상 3명에게 선택 소환 쿠폰 꾸러미 30개, 장려상 1명에겐 선택 소환 쿠폰 꾸러미 50개가 지급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만우절 기념 특별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유저가 독특한 미적 감각을 뽐내며 이벤트 게시판을 채우고 있다. 특히 만우절 전후 주말에는 캐릭터의 머리가 갑자기 커지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를 활용해 유쾌한 작품을 만든 유저들도 있다. 이 밖에도 신규 탈것인 '비비'나 한정 모션을 활용한 작품으로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업데이트 이후 4월 2일까지 제2의 나라 유저들의 유쾌한 상상력을 겨뤄보는 '양치기 소년/소녀를 찾습니다!' 이벤트가 진행됐다. 해당 이벤트는 제2의 나라와 관련된 장난이나 상상을 글로 표현해 보는 이벤트로 참여자 전원에게 고급 탈 것 염색약 선택 꾸러미 2개, 양치기 소년/소녀로 선정된 2명에겐 성물 소환 쿠폰 50개가 지급된다. 간단한 이벤트인 만큼 800건이 넘는 게시물이 작성되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유저들의 유쾌한 장난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썸네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사진전 이벤트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