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PC버전 사전 다운로드에 돌입한 넥슨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클래스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프라시아 전기는 집행관과 환영검사, 향사수, 주문각인사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전투 스타일을 가진 4종의 클래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스탠스 시스템을 통해 각 클래스마다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투 상황에 맞게 스탠스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조합을 연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CM 노트를 통해 공개된 클래스 정보에서는 각 클래스의 스탠스 및 대표 스킬, 그리고 아퀴룬을 통한 스킬 성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기본 스탠스 및 특화 스탠스의 형태와 스킬 성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퀴룬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각 클래스가 보유한 스탠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1종의 기본 스탠스와 2종의 특화 스탠스
4종의 클래스는 각기 다른 3종의 스탠스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스탠스는 기본 스탠스 1종과 특화 스탠스 2종으로 구분되며, 기본 스탠스 1종과 특화 스탠스 1종을 장착해 전투 중 자유롭게 전환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탠스는 스킬 버튼과 유사한 형태로 구현돼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전투 상황이 종료된 후에는 특화 스탠스를 자유로이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특화 스탠스 교체 시에는 매우 적은 양의 인게임 재화가 소모되기에 부담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모든 스킬은 몬스터 사냥 및 특정 콘텐츠 클리어 보상 등으로 스킬북을 획득해 학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캐릭터 레벨업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로 모든 스탠스는 코어 스킬과 베이스 스킬로 나뉘어져 있다.
■ 스탠스 및 스킬 조합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아퀴룬'
아퀴룬은 스킬을 강화 및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강화 재료로, 해당 재료로 스킬을 성장시킬 경우에 더욱 강력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아퀴룬은 일반/ 고급/ 희귀/ 영웅/ 전설 등 총 다섯 가지의 등급이 존재한다.
아퀴룬 장착 시에는 단일 스킬 성장과 커스터마이징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단일 스킬 성장 시, 해당 스킬의 위력 및 범위 증가, 특정 효과 추가 등이 가능하며 기술을 전설 등급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다음으로 커스터마이징 성장에서는 특정 등급 아퀴룬을 장착할 경우에 2종의 스킬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형태다. 가령 주문각인사의 기본 스탠스 스킬인 '마력의 파동'은 희귀 등급 아퀴룬을 장착해 '마력의 파동-희귀I' 혹은 '마력의 파동-희귀ll' 중에서 유저가 원하는 형태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희귀l은 '화상' 효과를, 그리고 희귀ll는 '동상'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단일 스킬 성장 및 커스터마이징 성장은 모든 스킬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지, 혹은 각 스킬마다 아퀴룬 성장 방식이 다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기존에 소개된 정보를 토대로 살펴봤을 때 코어 스킬의 경우에는 단일 스킬 성장, 베이스 스킬은 커스터마이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아퀴룬은 몬스터 사냥 및 보스 몬스터 처치, 결사 상점 및 아퀴룬 상인 등을 통해 입수 가능하며, 각 스킬마다 사용할 수 있는 아퀴룬의 형태가 고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집행관' 주요 스킬
- 수호 (기본 스탠스)

- 심판 (특화 스탠스)

- 헌신 (특화 스탠스)

■ '환영검사' 주요 스킬
- 장검 (기본 스탠스)

- 환영검 (특화 스탠스)

- 환영방패 (특화 스탠스)

■ '향사수' 주요 스킬
- 단궁 (기본 스탠스)

- 장궁 (특화 스탠스)

- 대석궁 (특화 스탠스)

■ '주문각인사' 주요 스킬
- 원소 (기본 스탠스)

- 충전 (특화 스탠스)

- 기류 (특화 스탠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