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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5종5색 영상으로 미리 만나는 무기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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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출시에 앞서 영상을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 5종의 정보를 공개했다.

무기별 주요 스킬 영상에 등장한 무기는 한손검, 양손검, 단검, 활, 지팡이 5종이다. 쇼케이스 정보에 따르면 선택한 종족에 따라 사용 무기가 나뉘게 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종족은 엘프, 워본, 누이안, 하리하란, 드워프 5종이며, 각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수인 종족 페레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상에선 각 무기별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스킬 사용 장면들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양손검은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등장했으며, 한손검은 적을 끌고 오거나 방어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선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과 무기별 주요 스킬 영상을 토대로 각 무기의 특징을 정리해 봤다.

■ 양손검

사용 등장 인물: 엘프 '로무스 자마', 워본 '디로팔로스', 누이안 '장군 고바논', 하리하란 '진 에버나이트', 드워프 '현인 아이단'

양손검 스킬에서 주목할 부분은 넓은 범위 이펙트다. 상하좌우 호를 그리는 검격은 넓은 공격 범위를 보여주며, 영상에선 넓은 범위를 이용해 몬스터 2~3마리와 동시에 전투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근접 공격의 가장 큰 약점인 짧은 공격 거리를 넓은 범위 공격으로 보완하는 것이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단일 몬스터를 상대로 기절로 추측되는 제압 스킬을 쓰는 장면도 등장한다. 적을 무력화하는 스킬은 몬스터 전투뿐만 아니라 PVP에서 굉장히 유용한 만큼 전장에서 양손검 유저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핵심 스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손검

사용 등장 인물: 엘프 '로무스 하르마', 워본 '아만토스', 누이안 '이렌 위어드윈드', 드워프 '마그나'

모든 무기 중 유일하게 방패를 다루는 만큼 광역 강화 스킬이 굉장히 많이 등장했다. 한손검 유저 자신을 강화하는 스킬은 물론 특정 지역을 방패로 감싸기도 하는 등 다른 MMORPG에서 방패로 아군을 보호하는 캐릭터들의 스킬들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한손검은 양손검보다 한층 더 강력한 적 제압 스킬을 보여줬다. 먼 거리에 있는 적에게 사슬을 던져 바로 앞까지 끌어오는 스킬이다. 물리 충돌 판정이 중요한 전장에서 적을 제압하고 강제로 위치를 변환시킬 수 있는 스킬은 전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줄 것이다.

■ 단검

사용 등장 인물: 엘프 '이지스', 누이안 '후안 트리스테', 하리하란 '멜리사라', 드워프 '마그너'

단검은 단일 대상 공격, 적군 약화, 빠른 이동 세 가지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영상에 등장한 단검의 스킬은 대부분 단일 적을 대상으로 효과를 발휘했으며, 스킬 사용 중 적 머리 위에 보라색 표식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근접 무기 중 유일하게 적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힐 수 있는 공격을 선보였다. 다른 무기에 비해 부족한 공격 범위와 사거리를 적군 약화 스킬과 빠른 접근을 통해 만회하는 것이다. 단검을 사용하는 주요 인물들 역시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는 암살자로 묘사된 경우가 많은 만큼 1:1 근접전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 활

사용 등장 인물: 엘프 '잔 라이아', 누이안 '마리안 노르예트', 하리하란 '슈렌카', 드워프 '현인 솔로몬'

활은 지금까지 공개된 무기 중 가장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무기다. 영상에서도 탑뷰 시점 중앙을 기준으로 화면 끝까지 닿는 사거리로 적을 공격하며 다른 무기와 차별화된 모습을 강조했다. 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적을 공격하며 동선의 낭비 없이 전투 구역을 넓게 사용하는 장점은 PVE와 PVP 양쪽에서 활약할 여지가 충분하다.

스킬은 대부분 공격 중심의 스킬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역 스킬보단 단일 스킬에 가까운 연출이 더 많았으며, 강화나 약화보단 빠르게 스킬을 난사하는 운용을 선보였다.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모습이 강조된 만큼 순수 딜러 무기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스태프

사용 등장 인물: 엘프 '아란제비아', 워본 '외눈의 다로스', 누이안 '집정관 카론', 하리하란 '캐시 에스더'

무기를 직접 사용하는 나머지 무기들과 달리 마법을 사용해 화려한 전투 장면을 연출했다. 적에게 벼락을 떨어뜨리거나 큰 폭발을 일으키는 등 스킬 중심의 전투가 인상적이다. 공격 스킬 외에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는 강화 스킬이나 영상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 녹빛 강화 스킬 등 마법사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한 이펙트 외에도 주목할 부분이 있다. 바로 긴 사거리다. 탑뷰 시점을 기준으로 지팡이의 공격 사거리는 활과 비슷한 수준이며, 긴 사거리와 스킬 연계를 통해 적을 제압한다. 순수 원거리 딜러 측면을 부각한 활과 비교하면 지팡이는 다양한 스킬과 부가 효과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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