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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아냐포저', 게임에선 빡겜! 포럼에선 그림! 어디서나 활발한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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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아쿠아리스 서버 '아냐포저'는 주변 유저들의 멋진 프로필 일러스트를 공식 포럼 팬아트 게시판에 꾸준히 올려 눈길을 끌고 있는 유저다. 이에 게임조선은 아냐포저와 인터뷰를 나누고 게임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림은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들어봤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냐포저: 안녕하세요. 아쿠아리스 서버 캐슬 킹덤에서 활동 중인 ‘아냐포저’입니다. 게임에서는 빡겜! 포럼에서는 그림 그리기 취미로 하고 있어요!

Q. 그림을 예쁘게 그리셔서 인터뷰 부탁드렸습니다. 제2의 나라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냐포저: 앗,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인데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었네요. 제가 그림에 ㄱ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킹덤원들 카카오톡 프로필을 핸드폰으로 대충 그려주다가 지금까지 그리게 됐네요. 지금은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혼자 독학 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Q.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신 뒤로 꾸준히 오래, 그리고 많이 그리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2의 나라 그림은 어느정도 그리셨나요? 작업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냐포저: 포럼에 올린거는 홍보용이라 몇 개 올리지 않았어요. 본격적으로 꼼꼼하게 그려드려야 생각하고 그린 거만 치면 50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작업시간은 회사 일이 끝나고 저녁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짬짬이 그리니 빠르지 않아요. 보통 빠르면 1일~2일 정도 잡고 늦으면 4일 정도 소요됩니다.

Q.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부탁받은 소재 중에서 독특하거나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아냐포저: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은 ‘지긋’님 프로필 그려드린 그림인 것 같아요. 이 그림이 오래 걸리기도 했었고 처음으로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던 그림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포럼에 올리고 가장 홍보효과도 좋았고요. 그림을 그려드리면 선물을 많이 주시는데 그게 너무 감사하고 한 분 한 분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연결고리도 생겨서 그 뒤로 꾸준히 연락하시는 분도 많은 점이 최고 좋은 점이네요.

Q. 제2의 나라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아냐포저: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팬입니다! 이런 귀여운 게임 안 할 수 없죠!

Q.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계십니다. 엔지니어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엔지니어의 장단점이란?

아냐포저: 엔지니어분들은 전부 애정으로 키운다는 말처럼 옷 입히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코스튬이 너무 귀엽고 이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파티에 필수 힐러인 점도 좋아서 파티에서의 활용도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어중간함입니다. 다른 클래스에서 힐러를 대신할 수 있는 스킬들이 더 생겨난다면 일자리를 점점 더 잃을 것 같아요. 

Q. 게임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아냐포저: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는 유물전장인 것 같아요. 일주일 중에 가장 중요한 스케줄이라 토요일 저녁이면 항상 긴장합니다. 킹덤원들이랑 합 맞춰서 전투하는 점도 너무 좋고 이겼을 때의 성취감과 졌을 때 문제점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Q. 오랫동안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 추억이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아냐포저: 초창기같이 했던 킹덤원분들 생각이 많이 나요. 아직도 연락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고향 리오 그리워요!

Q.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냐포저: 개발진,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돈은 준비되어 있으니 예쁜 코스튬 많이 만들어주세요~ 거래소 시스템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서버 합병/이전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냐포저: 나중에 떠나더라도 정말 추억이 많이 남는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지금 아쿠아리스 캐슬 킹덤 사람들 이전에 리오, 루슬란, 레일라 서버 사람들 전부 좋은 사람들만 만난 것 같아서 ‘사람 때문에 게임한다’ 할 정도예요. 그림도 많이 신청해 주세요! 캐슬 킹덤 사람들♥ 제2의 나라를 하는 모든 사람들 사랑합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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