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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일본 퍼블리셔 'G.O.P'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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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밸로프] 주식회사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일본 현지 퍼블리셔인 G.O.P (GOP Co., Ltd.) 를 인수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G.O.P는 2001년 4월 설립한 일본 게임온의 자회사로 일본 현지 게임포털인 피망(Pmang.jp)을 통해 PC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현재 아바(A.V.A), 붉은보석, 아키에이지, 로스트아크, 엘리온, 등 다수의 한국 PC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뮤 온라인, 썬 온라인, C9, 아틀란티카 등 다수의 PC 온라인 게임을 채널링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 내 PC 온라인 전문 퍼블리셔이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공유된 비전, 상호 신뢰 및 존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 현지 서비스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G.O.P의 운영 능력과 밸로프의 리퍼블리싱을 통한 IP 확보 역량이 결합하여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북미/유럽에 이어 일본을 포함한 주요 게임 시장에 직접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사업적인 큰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밸로프는 최근 뮤 레전드(MU Legend)의 중국 판호를 획득한 바 있으며, 2022년 10월 코스닥에 상장된 리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게임의 개발리소스와 글로벌판권을 IP홀더(게임 개발사)로부터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30개 이상의 게임을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VFUN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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