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1월 1주차, 생도 결투의 1위가 교체됨과 동시에 '전나쎄다' 유저의 영웅 결투 5주 연속 1위 기록이 깨지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 전투력 랭킹에서는 '전나쎄다' 유저가 여전히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생도 결투의 인기 영웅 무기로는 광염쇄와 연희 보주, 제이브 랜스 등이 있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리나와 손오공, 카일 조합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집계는 3일 오후 12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월 1주차 생도 결투 1위는 '곰은사람을찢어' 유저
지난주 생도 결투에서 6위를 기록했던 곰은사람을찢어 유저가 1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랑검과 창천검, 그리고 광염쇄 조합을 사용하는 곰은사람을찢어 유저는 12월 4주차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잊혀지는것 유저와 약 400점을 앞서고 있는 상태다.
현재 TOP 10 랭커 간의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계속해서 생도 결투 최상위권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생도 결투에서는 여전히 그랑검과 창천검 조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웅 무기는 광염쇄와 연희 보주, 제이브 랜스 등이 많이 활용됐다. TOP 10 외 랭커들은 태오 검과 린 건틀렛 등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연희 보주를 사용하는 랭커들은 달빛 무기와의 조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AstonMartin(전 정점블랙)' 유저 영웅 결투 최정상 등극
지난주 2위를 기록하면서 최정상을 노려온 AstonMartin 유저가 결국 1위로 올라섰다. 현재 2위인 전나쎄다 유저와의 격차는 1300점 수준이다. 3위와 4위는 각가 광무제 및 DIA나엘 유저가 유지 중이며, 치까 유저가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5위까지 올라왔다.
TOP3 랭커는 모두 리나와 손오공, 카일 덱 조합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리나와 카일, 판다양조사 조합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리나를 견제하기 위해 악마 세인의 기용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8위를 기록중인 선악수 유저의 경우에는 힐러 없이 악마 세인, 판다양조사, 카일 조합을 활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또한 리나의 대체재로 여겨졌던 물 해리의 경우에는 TOP 10 랭커들의 조합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 '전나쎄다' 유저 전투력 랭킹 1위 16주 째 유지 중
12월 4주차 영웅 결투와 전투력 랭킹 2관왕에 오른 전나쎄다 유저는 아쉽게 영웅 결투에서는 1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전투력 랭킹에서는 16주 째 최정상을 내달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남자란이유 유저도 2위를 계속 유지중이며, 초월 유저가 킹리치 유저를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투력 랭킹 TOP 100 랭커의 평균 전투력은 225,025이며,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2,733 가량 소폭 증가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