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12월 2주차, '치까' 유저가 생도 결투 랭킹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으며 영웅 결투와 전투력 부문에서는 '전나쎄다' 유저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생도 결투에서는 치까 유저는 점수 차를 점차 벌려나가면서 1위 굳히기에 돌입했으며, 영웅 결투의 전나쎄다 유저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맹질주 중이다.
※ 본 집계는 13일 오전 11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치까' 유저 2주 연속 생도 결투 1위, 다시금 태오 검 인기?
지난주에 이어서 치까 유저가 다시 한 번 생도 결투 1위를 기록했다. 치까 유저의 뒤를 이어 DIA나엘 유저가 2위 자리를 지켜넀으며, 3위에는 피온 유저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치까 유저는 DIA나엘 유저와 약 500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최정상 자리를 견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기 조합에 있어서는 여전히 검을 사용하는 랭커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차징 기술을 보유한 달빛검도 많이 픽되고 있다. TOP 10 랭커 기준 태오 검의 픽률도 증가했으며 연희 보주도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전나쎄다' 유저 3주째 영웅 결투 최정상 차지, '밤의 추적자 카일'
12월 2주차 영웅 결투에서도 전나쎄다 유저가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최정상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난주 4위를 기록한 바 있는 광무제 유저가 2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1위 전나쎄다 유저와 2위 광무제 유저 간의 점수 차는 여전히 큰 폭으로 벌어져 있기에 최정상 자리의 변동은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밤의 추적자 카일이 영웅 결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일은 넓은 타격 범위와 회피 효과 발동, 그리고 높은 대미지 계수로 많은 랭커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불 속성 장착 효과를 위해 불 리나의 픽률도 함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불 카일과 더불어 땅 손오공과 판다양조사, 악마 세인 등도 높은 픽률을 보이고 있으며 린의 픽률은 대폭 하락했다. 불 카일은 아직까지 출시된 지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해당 영웅을 활용한 다양한 조합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나쎄다' 유저 전투력 30만 돌파, TOP 100 평균 전투력은 215,179
13주 연속으로 전투력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나쎄다 유저가 드디어 전투력 30만을 돌파했다. 2위는 여전히 킹리치 유저가 차지하고 있으며, 남자란이유 유저는 지난주 15위에서 12계단 상승한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전투력 TOP 100 기준 평균 전투력은 215,179이며, 지난주 대비 약 3,300가량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