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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사무실은 부숴야 제 맛 ‘스틱잇 투더 스틱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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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사무실은 부숴야 제 맛 ‘스틱잇 투더 스틱맨’ 공개

[자료제공 = 미티어컴퍼니]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이 프리 라이브스(Free Lives)가 개발한 ‘스틱잇 투더 스틱맨’을 한국시간 9월 2일 공개했다. 미국 게임행사 PAX WEST에서 첫 데모를 만나볼 수 있는 이 게임은 과거 itch를 통해 공개되었던 게임을 정식으로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정겨운 ‘막대인간’ 형태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단순한 액션게임인 ‘스틱맨’은 한 명의 무명 회사원이 되어 발길질을 하거나 총을 난사하는 등 물리적 타격감을 극대화한 한 명의 심각한 커피중독자로서 아무 생각 없는 예스맨인 동료들과 무능해보이는 중간 관리직 그리고 잔인한 책임자들을 해치워나가며 최고의 CEO가 되는 과정을 겪을 수 있다. 

사업의 가장 중요한 수단인 ‘공격’을 통해 인사팀에서 허가한 무기를 구매하고 업그레이드 해나가며 스틱맨이 단순한‘예스맨’이 아님을 증명하고 계속하여 자회사들을 통합해나가며 몸집을 불려나갈 수 있다. 자회사들을 인수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모드, 새로운 적, 새로운 무기 등을 해금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 찌든 우리에게 액션을 통해 가장 단순하지만 통렬하고 영리하게 냉소를 보내는 이 게임의 장르는 디스토피아적 액션으로 보아도 좋을 정도이다.

스틱잇 투더 스틱맨은 PC플랫폼으로 발매되며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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