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는 유저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기능이 마련됐다. 이러한 편의성 기능은 전투를 보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아두고 사용하면 훨씬 원활한 계정 육성이 가능하다.
일부 편의 기능은 튜토리얼을 통해 알 수 있지만, PC 버전 단축키 일람 같은 경우처럼 게임 내 옵션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또한 튜토리얼에서 알려주는 편의 기능도 튜토리얼이 끝나면 꺼져있는 경우가 많아 수동으로 한번 더 설정해 주어야 한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사용하며 쾌적한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편의기능들. 그중에서도 간단한 설정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모아봤다.
■ 자동 스킬 설정
첫 번째로 튜토리얼에서 알려주는 자동 스킬 설정이다. 자동 스킬 설정은 영웅의 스킬뿐만 아니라 속성 상태일 때 사용하는 특수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특수기의 경우 플레이하는 디바이스가 바뀌거나 새로운 영웅을 장착했을 때, 신규 스킬을 배웠을 때 자동 사용 기능이 꺼진다.
그래서 많은 유저가 튜토리얼에서 켜놓는 방법을 배우고, 정작 튜토리얼이 끝난 후엔 특수기를 켜놓지 않아 속성에 따른 효과를 제대로 누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웅을 바꾸거나 새로운 스킬을 배웠을 때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하는 항목이다.

새로운 영웅을 덱에 편성하면 특수기 자동 사용이 꺼져있어 영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게임조선 촬영
■ 포션 자동 사용
포션 자동 사용도 튜토리얼에서 알려주지만, 튜토리얼이 끝나면 자동 사용을 직접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유저가 포션을 퀵슬롯에 등록하고 방치해두는 것이다. 포션 및 각종 물약은 클릭해서 '자동 사용 등록' 후 우측 아래 AUTO 버튼을 눌러 자동 사용할 수 있다. HP 포션도 퀵슬롯에 등록하지 않아도 같은 방식으로 자동 사용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등록하자.

포션 자동 사용은 퀵슬롯 등록이 아니라 자동 사용 등록으로 해둘 것 = 게임조선 촬영
■ PC 버전 단축키 설정
PC 버전 단축키는 F9를 눌러서 볼 수 있다. 단축키는 키보드와 패드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하며, 원한다면 설정에서 단축키 설정도 바꿀 수 있다. 또한 단축키 투명도를 변경해 보다 깔끔한 전투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F9를 누르면 PC 버전 단축키를 알려준다 = 게임조선 촬영

PVP 같은 곳에서 패드를 사용하기 위한 유저를 위해 패드 설정도 지원한다 = 게임조선 촬영

기본 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키 설정에서 변경 가능 = 게임조선 촬영

투명도 조절을 활용하면 한층 깔끔한 전투 화면을 만들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속성 상성 알림
스킬 버튼 좌상단에 있는 불꽃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주변 적들의 속성 상성을 알려준다. 속성 상성이 헷갈리는 초반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속성 상성이 헷갈리는 초반에 굉장히 유용한 기능 = 게임조선 촬영
■ 빠른 덱 변경
속성 상성 알린 아이콘 왼쪽의 카드 아이콘을 누르면 빠른 전투 설정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선 미리 설정해둔 장비 덱과 영웅 덱을 빠르게 바꿀 수 있어 여러 속성이 함께 출현하는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한 던전 다음층 가기를 눌렀을 때 다른 속성 적을 만나면 쉽게 덱을 바꿔 대처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영웅 및 무기 변경으로 DPS 올리기
편의 기능이라기 보단 영웅마다 스킬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는 점을 이용한 일종의 테크닉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스킬은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한 영웅의 스킬을 모두 사용 후 다른 영웅으로 변신하거나 아바타의 무기를 변경하면 바로 해당 영웅과 무기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영웅마다 3개, 무기마다 3개, 총 18개의 기술을 보스에게 쏟아넣을 수 있다.

단일 속성덱의 경우 무력화나 빈틈이 큰 기술이 나오면 굉장히 높은 피해를 쏟아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