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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바캉스 그랑웨폰, 방깍과 크리 버프 '신', 쿨타임 서포터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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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14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그랑웨폰 '신'과 '시아'를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그랑웨폰은 시즈널 그랑웨폰인 만큼 여름 시즌에 맞춰 바캉스 콘셉트로 등장했다. 해방 스킬을 사용하면 신은 참치를 베어 초밥을 만들고, 시아는 화창한 해변가를 펼치며 바캉스 분위기를 만든다.

가장 중요한 성능은 두 그랑웨폰 모두 PVE에서 굉장히 유용하다. 신은 쿨타임 대비 높은 단일 피해와 무한 유지 가능한 방어력 감소, 크리티컬 패시브 스킬, 시아는 자체 딜보단 다른 그랑웨폰의 쿨타임 감소와 희귀한 단일 스킬 대미지 증가 패시브 스킬을 통해 정령왕의 시련 등 보스전에서 필수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결투장에선 스킬 구조상 시아보단 신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 파워 죽창 '신', 단일 피해, 방깎, 크리티컬 버프, 자신 회복을 혼자 다 하는 만능 그랑웨폰

- 쿨타임 대비 피해량 준수, 얻기 쉬운 추가 대미지
- 방어력 감소 무한 유지 가능
- '이리스와 아르케' 외 쓸만한 팀 크리티컬 증가 패시브 요원

먼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캉스 버전 '신'이다. 일반 스킬 '트림 피쉬'는 단일 적에게 물리 피해, 크리티컬 20% 당 대미지가 10%씩 증가한다. 여기에 100% 확률로 방어력 감소 15초 효과가 있는데 일반 스킬 쿨타임이 11초라 사실상 무한으로 유지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바캉스 신의 패시브 스킬 효과가 팀 크리티컬 증가라는 것이다. 동일한 패시브 스킬을 가진 '이리스와 아르케'와 마찬가지로 2초월에서 크리티컬이 20%까지 상승해 추가 장비 없이 일반 스킬의 대미지를 추가로 10% 확보할 수 있다. 

천사 그랑웨폰 '브리가엘'과 궁합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브리가엘의 일반 스킬 '아이시클'은 바캉스 신과 마찬가지로 쿨타임 11초에 자신에게 15초 동안 크리티컬 최대 5회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0초월일 때 크리티컬 20%, 2초월일 때 크리티컬 40%를 확보할 수 있어 바캉스 신의 일반 스킬 피해량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 게다가 아이시클엔 보스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옵션도 있어 바캉스 신의 패시브 스킬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해방 스킬 '필렛 피쉬'는 트림피쉬와 마찬가지로 크리티컬에 따라 대미지가 증가하고, 방어력 감소가 사라진 대신 최대 HP의 20%를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PVE에선 큰 재미를 보기 힘들지만, PVP에선 적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된다. 특히 타이밍이 잘 맞아 필렛 피쉬로 회복 후 플렉시블에 빙결로 이어지면 그 판을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스킬과 패시브 스킬의 궁합이 끝내준다 = 게임조선 촬영

바캉스 신이 가장 활약하는 곳은 역시 정령왕의 시련 불속성 주간과 초월 강림 아몬이다. 크리티컬 패시브 스킬이 생긴 덕분에 보스들의 '치명 회피' 스킬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고, 크리티컬이 충분한 유저에겐 장비의 유연성을 더해준다. PVE에선 해방 스킬의 회복이 약간 계륵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짧은 쿨타임 대비 높은 화력, 무한으로 유지 가능한 방어력 감소, 크리티걸 증가 패시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카이토의 최고 보스용 그랑웨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VP에선 상태 이상 관련 효과가 없다는 점이 불리하긴 하지만, 최근 불속성 캐릭터 '이그녹스'가 활약하는 환경 덕분에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히나 '하토우'의 PVP 상성 대미지 증가 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카이토의 PVP 필수 그랑웨폰인 '유우카'와 함께 연달아 스킬을 사용하면 방어 특화 이그녹스도 쉽게 뚫어내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반대로 이그녹스가 없는 파티, 특히나 최근까지 결투장을 주름잡은 '레온, 카르시온, 준' 상대로는 여전히 힘을 쓰기 어려웠다.


카이토의 PVP용 그랑웨폰 중에선 바캉스 신과 브리가엘의 시너지가 가장 좋은 편 = 게임조선 촬영


상대 레온 도발이 거슬리긴 해도 대미지가 워낙 높으니 PVP에서도 못 쓸건 아니다 = 게임조선 촬영

■ 서포터형 죽창 '시아', 루인의 딜 사이클 템포 높이는 부스터

- 일반 스킬 효과로 루인의 그랑웨폰 쿨타임 감소 가능
- 희귀한 팀 전체 단일 스킬 대미지 증가 패시브 스킬 보유

바캉스 시아의 일반 스킬 '서머 플라워'는 쿨타임 대비 피해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독특한 부가 효과로 루인의 퍼텐셜을 끌어올려 주는 그랑웨폰이다. 일반 스킬 사용 시 발동하는 '서머 인챈트'는 유지 시간 동안 서머 플라워를 사용할 때마다 루인의 그랑웨폰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켜 준다. 물론 서머 플라워 자신의 쿨타임도 줄여주기 때문에 루인의 스킬 회전을 좀 더 빠르게 만들어 준다. 서머 인챈트의 효과 시간이 시본적으로 서머 플라워 쿨타임보다 길기 때문에 무한 유지가 가능하다.

해방 스킬 '서머 블룸'은 단일 적 피해와 함께 서머 인챈트 상태일 때 서머 플라워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간단한 효과. 4초월을 하면 해방 스킬 사용 시 서머 플라워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줘 빠르게 그랑웨폰 스킬 쿨타임을 줄일 수 있다. '세트'나 '리제' 같은 그랑웨폰은 일반 스킬의 쿨타임이 짧은 편이라 '서머 플라워-서머 블룸-서머 플라워' 사이클 한 번에 쿨타임이 돌아와 바로 스킬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다.

패시브 스킬 '선 플라워'는 일반 스킬 효과와 함께 바캉스 시아의 핵심이다. 팀 전체에 부여하는 단일 스킬 대미지 증가에 배율은 30%나 되기 때문에 보스전 필수 그랑웨폰으로 등극했다. 


일반 스킬의 쿨타임 감소와 팀 단일 대미지 패시브 스킬이 핵심 = 게임조선 촬영

바캉스 시아는 바캉스 신과 달리 자체 대미지 능력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사실 상 루인 전용 쿨타임 감소 및 단일 스킬 대미지 증가 서포터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서머 인챈트 발동 상태에서 주로 함께 사용하게될 세트의 쿨타임은 8~9초, 리제는 약 11~13초 수준이 되어 루인의 지속 딜링 능력 크게 상승시켜준다.

반대로 서머 인챈트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기 힘든 PVP에선 사용하기 어려운 그랑웨폰이다. 그나마 패시브 스킬 효과가 희귀하긴 하지만, 루인에겐 이미 '라피엘, 아리사, 빌헬름, 오필리아'이라는 훌륭한 광역 PVP 그랑웨폰 콤보가 있어 바캉스 시아가 낄 자리는 없을 것이다.


낮은 피해량 대신 쿨타임 감소로 스킬 사이클을 빠르게 돌린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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