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나라 7월 1주 차 전 서버 전투력 랭킹 1위는 제라 서버 위치 'DAWIS'가 차지했다.
업데이트 이후 급격히 치솟았던 랭커들의 성장이 한풀 꺾였다. 하지만 최상위 랭커들의 성장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1위 DAWIS의 경우 전 서버 최초 전투력 700만까지 앞으로 한 걸음 남겨뒀으며, 신규 서버인 바룸 서버의 전투력 1위 '두부멘탈'은 같은 서버 다른 랭커들의 평균 성장치의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집계는 6일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누적 랭킹 메뉴의 캐릭터 전체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10명까지 선별했습니다. 집계 시간 동안 랭커들의 활동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0주 연속 1위 'DAWIS', 전투력 700만 눈 앞

10주 연속 전 서버 전투력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라 서버 위치 'DAWIS'의 전투력이 심상치 않다. 이번 랭킹 전투력은 141,610 상승한 6,907,291이다. 거의 하루마다 2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올린 것이다. 이 속도라면 돌아오는 주말 무렵에는 전 서버 최초 전투력 700만의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칼리아 서버 소드맨 '악마'로 전투력은 670만, 3위는 라니아 서버 디스트로이어 '내가햄버거다'로 전투력은 662만이다.
각 직업별 최고 순위 달성자는 다음과 같다. 위치는 제라 서버 DAWIS가 1위, 소드맨은 칼리아 서버 악마가 2위, 디스트로이어는 라니아 서버 내가햄버거다가 3위, 로그는 레반트 서버 '찌끼월드피스'가 10위, 엔지니어는 라니아 서버 '념념귿'이 32위를 기록했다.

어느덧 700만을 바라보는 DAWIS = 게임조선 촬영
■ 또다시 30% 벽 넘은 '위치', 쭉 미끌어진 '로그'

아무래도 이번 업데이트의 수혜자는 위치로 굳어가는 느낌이다. 이번 랭킹 위치의 분포율은 31.25%로 2주 만에 다시 한번 30% 벽을 넘었다. 그 뒤를 소드맨이 28.13%로 쫓고 있지만, 30%의 벽을 넘기엔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다.
지난 랭킹 5위였던 엔지니어는 이번엔 3위로 껑충 올라섰다. 엔지니어의 점유율이 증가했다기보단 로그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3위로 올라선 느낌이다. 지난 랭킹에서 3.55%를 획득하며 3위를 기록했던 로그는 3.13% 하락을 맛보며 공동 3위로 주춤했다. 디스트로이어는 배틀 스타일 업데이트 이후 힘을 잘 쓰지 못하며 5위로 가라앉았다.
■ 기존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5,730,888, 바룸 서버 맹렬히 추격 중

바룸 서버를 제외한 기존 서버의 랭커 평균 전투력은 78,675 상승한 5,730,888이다. 전투력 증가폭은 절반가량 떨어졌으며, 150위 랭커 컷은 5,200,892다.
랭커 평균 전투력이 가장 높은 서버는 여전히 '제라' 서버다. 평균 전투력은 6,183,154로 지난 랭킹 대비 약 15만 가량 상승했다. 그 뒤를 라니아 서버와 칼리아 서버가 쫓고 있으며, 지난 랭킹 2위였던 엔비 서버는 4위로 하락했다. 5위는 한 계단 상승에 성공한 아렌 서버다.
신서버 바룸 서버는 이번 랭킹에서 10위권 랭커 전원 전투력 120만을 넘겼으며, 평균 전투력은 388,442 상승한 1,389,568을 기록했다. 1위 '두부멘탈'의 전투력은 1,727,544로 한 주 만에 579,062 상승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