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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혼성 음악그룹 `엔에이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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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내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혼성그룹이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강렬(23), 현(21), 령아(21), 명성(19) 등 4명으로 구성된 '엔에이지'.

이들의 소속사인 GGY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게임 '엔에이지' 개발사 이소프넷과 컨텐츠 제휴를 맺고 동명의 혼성그룹을 결성했다.

이들 4명은 사실 2년전부터 가수 데뷔를 위해 준비를 해왔다.

데뷔에 앞서 뭔가 특별한 컨셉을 원하던 GGY의 이경희 실장이 자신이 평소 즐기던 온라인게임 '엔에이지'를 떠올렸다는 것.

실제로 이경희 실장은 '엔에이지'를 오픈 베타테스트 첫날부터 즐기기 시작해 현재 90 이상의 고레벨의 경지에 올랐다고 한다.

이들은 '엔에이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4명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팀의 리더인 '강렬'에는 게임 내 등장하는 성년남, '령아'에는 성년녀, '현'에는 미소녀, '명성'에는 미소년의 이미지를 투영한다.

강렬은 맏형답게 온라인게임 '엔에이지'를 직접 접해보고 각 멤버에게 각자가 그려나가야 할 캐릭터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접한 그의 '엔에이지' 레벨은 이미 40을 넘어섰다고.

"게임을 알지 못하고 어찌 게임 내 캐릭터 이미지를 살릴 수 있겠어요. 요즘은 '엔에이지' 게임도 해야 되지, 타이틀곡 마무리 안무도 짜고 무지하게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엔에이지' 재미에 푹 빠졌다는 강렬의 말이다.

얼마 전 첫번째 앨범 마무리 작업을 마친 이들은 이제 데뷔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공식 데뷔 무대는 iTV의 라디오 프로그램 '오종철의 팡팡 907' 공개 방송.

첫 데뷔무대를 앞두고 하루 10시간 가량 연습을 한다는 '엔에이지'의 타이틀 곡은 '밤의 공주'.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댄스곡이다. 안무 역시 고난이도가 아니라 누구나 따라 출 수 있는 쉬운 댄스 위주로 짜여있다.

"처음인만큼 모두가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는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나는야 공주~~' 정말 쉽지 않습니까?"

데뷔 무대를 치르지도 않은 '엔에이지'는 벌써 3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한 팬카페를 보유하고 있다.

자신들도 어떻게 이런 팬카페가 생겼는지 의아하다는 이들은 "아마도 온라인게임 `엔에이지`의 인기 덕분이겠죠? 앞으로는 그룹 `엔에이지` 덕분에 게임 `엔에이지`의 인기가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연습장으로 향했다.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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