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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2022] 3년만에 돌아온 '펍지네이션스컵', 16개국 대표팀 격돌! 15일 미디어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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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2022] 3년만에 돌아온 '펍지네이션스컵', 16개국 대표팀 격돌! 15일 미디어데이 개최

배틀그라운드 최강국을 가리는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2)'이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PNC 2022는 2회 째를 맞이하는 국가대항전으로, 3일간의 총 15회 매치와 1일 간 특별 이벤트 매치로 구성돼 있다. 대결은 배틀그라운드의 국민맵이라 불리우는 에란겔과 미라마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슈퍼룰을 적용해 오래 살아남을수록, 그리고 더욱 많은 킬을 기록할수록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1위에게 10만 달러, 2위에게 5만 8천 달러, 3위에서 5만 달러 등 총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 4천만원)가 기본으로 주어진다. 또한 상금 규모는 PNC 2022 기념 스킨 판매 수익에 따라 크라우드 펀딩의 형태로 추가돼 더욱 커진다.

PNC 2022의 개막을 앞두고 15일 선수단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미디어 데이에서는 대회에 참여하는 16개국 대표팀을 소개했으며, 각국 대표팀의 목표와 포부를 들어볼 수 있었다. PNC 2022 참여국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중국, 일본, 대만, 영국, 핀란드, 독일, 터키 등이다.

인터뷰 자리에 대한민국팀의 대표로는 이노닉스 선수가 나섰다. 이노닉스 선수는 PNC 2019의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이점으로 작용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긴장하지 않고 연습한 그대로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다", "기세를 몰아서 쭉쭉 치고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가장 위협이 되거나 상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팀을 묻는 질문에는 "많은 팀들이 중국팀을 꼽았으나, 개인적으로 전략적으로 똑똑한 플레이를 펼치는 핀란드를 꼽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5년차이나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I'm good talent (좋은 재능 덕이다)"이라 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팀의 엑시레프트 선수는 이번 중국 올스타팀의 전력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언제나 강하고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챔피언을 차지할 것 같다"라고 우승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깊은 팀이나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스파킹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 "플레이도 흥미로우며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중국팀은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연습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많은 연습을 했으며 비디오로 다른 지역의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봤다", "개인이 아니라 전체적인 팀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답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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