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2022] 6전 전승 T1, 럼블 스테이지 진출 확정](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220515/184769/475214_1652612923.jpg)
1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2(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6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A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T1과 사이공 버팔로(SGB)가 맞붙었다.
게임의 흐름은 T1이 가져갔다. 초반에는 운영을 하며 사이공을 압박한 T1은 바텀 라인에서 럼블 서포터가 2킬을 획득하며 캐리형 서포터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으며. T1의 탑 라인의 잭스는 갑작스런 2:1 갱킹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오히려 2킬을 따내며 게임의 판도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전령까지 무난하게 먹은 T1은 모든 라인을 안정적으로 풀어나갔다.
계속해서 밀리는 상황에서 사이공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바텀 라인이 무너지고, 드래곤까지 뺏기는 상황에서 바론을 공략하기로 한 것. 시야 역시 가려져 있었기 사이공은 바론을 무사히 몰래 먹는 듯 했지만, 이를 눈치챈 T1이 결국 바론 지역에서 한타를 걸어 대승했을 뿐 아니라 바론까지 빼앗아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T1은 6전 전승을 거두며 럼블 스테이지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